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러와의 연관성을 이유로 19개 국가 출신 국민의 여행을 금지한 가운데 기독교 인도주의 단체들은 이 조치를 비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금지령은 아프가니스탄, 버마, 차드, 콩고 공화국, 적도 기니, 에리트레아, 아이티, 이란,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예멘 출신자의 미국 여행을 제한한다... 
美에서 추방된 이란 기독교인 난민, 파나마에서 비자 연장 허가
올해 초 미국에서 추방되었던 이란계 기독교인 개종자 11명이 인도적 비자로 파나마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이 6개월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파나마 당국은 2개월의 유예 기간이 만료된 후 연장을 허가했다. 가셈자데는 이란에서 종교적 박해를 피해 온 이란 출신 기독교인 두 가정과 함께 파나마 시티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수 찬양 전, 공산당 송가부터”… 中 교회에 퍼지는 공산주의 강요
중국 내 국영 삼자교회 소속 교회들이 주일예배에서 마지막 송영을 부르기 전, 중국 공산당 찬가를 부르는 것이 사실상 의무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단순한 형식의 변화가 아니라, 예배의 중심을 하나님이 아닌 공산당으로 옮기려는 의도된 조치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한신대 박물관, ‘오산 독산성 발굴현장 견학 프로그램’ 성료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정해득)과 중부고고학연구소(소장 김권중)는 오산시와 국가유산청 국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오산 독산성 발굴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유적의 발굴 현장을 일반에 공개하고, 지역 학생들이 고고학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견학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경찰 소환에 불응 방침… “서면조사로 갈음하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12일로 예정된 경찰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이 두 번째 소환 통보를 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측은 서면조사로 대체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향후 수사 대응 수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첫 정상 통화… “한중 전략적 협력 강화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 만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첫 정상 통화를 갖고, 한중 관계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을 공식 초청하면서, 11년 만의 중국 국가주석 방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잘 뽑았다 느끼게 하겠다"… 이 대통령, 민생과 물가에 ‘총력’ 다짐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 안정과 물가 관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 10일 오전,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 계정에 “국민 여러분께서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하며, 현재 추진 중인 정책 기조의 핵심에 민생 회복이 있음을 강조했다... 
브뤼셀에서 동성애 비판 표지판 들고 있던 운동가들 체포돼
스코틀랜드의 한 기독교인 여성이 5일(이하 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아이들은 결코 잘못된 몸에서 태어나지 않는다”라고 쓰인 표지판을 들고 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자유수호연맹(ADF)에서 일하는 로이스 맥래치 밀러와 빌보드 크리스는 브뤼셀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구금됐다... 
英 의사 1천여 명, 조력 자살 반대하는 서한에 서명
영국과 웨일즈에서 조력 자살 법안이 고려되고 있는 가운데 1천 명이 넘는 의사들이 이에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의사들은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킴 리드비터가 제안한 법안이 심각한 결함이 있으며 환자와 의료 종사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기감 목회자들, 재판제도·감독회장 임기 등 각종 쟁점 논의
발제자로 나선 성모 목사(새소망교회, 총회 입법위원)는 “현재 교단 재판이 분쟁 해결에 실질적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2심 구조를 1심 중심으로 간소화하고, 장정 재판에 소요되는 비용 역시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화해조정 절차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성 목사는 “조정 제도가 형식적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시간과 자원 낭비라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Dr. Laura Hsieh(이재인)·이재영, 서울신대에 대학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6월 5일 성결인의집 대강당에서 Dr. Laura Hsieh(이재인)와 이재영 씨의 발전기금 1억 원 기부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 가족이 모두 참석해, 4대에 걸쳐 이어진 신앙의 전통과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한 헌신을 기념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신학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성서학원의 초대 졸업생이자 민족 복음화에 헌신했던 이명헌 목사의 증손녀 D.. 
감신대, 1학기 종강예배 성료…신문구 감독, 해외 유학생 장학금 전달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감신대)는 최근 교내 웨슬리채플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에는 재학생, 교수진,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시상과 장학금 전달, 퇴임식 등의 순서도 함께 마련됐다. 예배 설교는 유경동 총장이 맡아 ‘포도나무와 가지’(요한복음 15:5)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 총장은 “그리스도 안에 붙어 있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생명력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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