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한 아동복지 전문기관이 시한부 삶을 선고 받은 한 다문화가정의 죽기전 마지막 소원을 이루게 해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두부장수 길정수(48) 씨의 버킷 리스트(bucket list)인 모로코 장인·장모와의 가족상봉을 지원했다... 
장기기증으로 '생명나눔' 실천하는 교회 늘어
창립기념일과 교회 절기를 맞아 장기기증서약식 열어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 지난 16일 인천 은혜감리교회(담임목사 백덕기)도 창립 57주년을 맞아 주일 오후 2시 예배에서 사후(각막)장기기증희망등록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백덕기 담임목사를 비롯해 오후예배 참석 신도 75명이 장기기증서약을 통한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19일 날씨> 중북부 지방 구름 많아…충청 이남은 오전까지 비
수요일인 19일 우리나라는 북부지방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있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남해안에 위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그 밖의 충청이남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북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고통(痛)은 축복의 통(通)로 입니다"
영어를 재미있고 쉽게 가르치는 인기강사로 유명한 문단열(49)씨가 말하는 산상수훈 '팔복'의 핵심 키워드는 다름아닌 '고통'이다. 방송에 나와 밴드 연주에 맞추어 춤을 추고 노래하며 가르치는 그의 독특한 교수법과 항상 웃는 모습을 보자면 '고통'이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다... 
새 전기 맞는 미주성결신대, 제11회 학위수여식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11회 학위수여식이 15일 오전 11시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는 조승수 박사(기획처장)의 사회로 황영송 목사(동부지방회장) 기도, 이용우 목사(중앙지방회 부회장) 성경봉독, 장석진 목사(미주성결신대 이사장) 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인교회, 한국전쟁 참전 미국인 노병들에 감사 오찬
"한국전쟁은 가장 많은 미군이 피를 흘린 전쟁 중 하나다. 3년간 벌어진 한국전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 병사 수는 3만명으로 10년간 계속된 베트남전쟁에 비해 그 수가 많다. 그러나 1953년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집으로 돌아온 우린 이내 잊혀졌다.".. 
목회자 세금, 법적 의무 아닌 '신앙의 자유'
목회자의 세금은 법적인 의무에 따른 것이 아니라 목회자의 '신앙의 자유'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대전신학대학교에서 열린 통합총회 재정정책세미나에서 강연을 맡은 유경동 교수(감리교신학대)는 "목회자의 세금은 기독교의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납부한 세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목적기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예장통합 제98회 총회, 9월 9일부터 명성교회서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의 제98회 총회가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시무)에서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막 10:45)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기범 칼럼] 자식의 인생에 간섭하지 맙시다
헤르맛 헷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나의 기대가 그에게 족쇄로 채워져서는 안 된다. 내 사랑이 그를 가둬 버리면 안 된다.내 꿈이 사랑하는 이를 짓누르는 수레바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에 대한 믿음으로 그에게자유를 주라. 내가 할 일은 그를 짓누르는 수레바퀴를 치워 주는 것.".. 
'복음화' 1위 신안군, 증도에 기독교미술관 건립
전남 신안군은 우리나라에서 개신교 복음화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전국평균의 2배에 이르는 35% 복음화율을 자랑한다. 이런 신안군이 증도(曾島, 복음화율 80%)에 한국을 대표할 '기독교 미술관'을 세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증도면 우전리 짱뚱어다리 인근에 '(가칭) 골고다 기독교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 미술관은 2900㎡ 부지에 990㎡, 지상 2층.. 美 워싱턴주, 혼인신고 5쌍 중 1쌍은 '동성결혼'
미국 워싱턴주(州)에서 동성간 결혼이 합법화된지 4개월 만에 2400여 커플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주 보건부에 따르면 동성결혼이 합법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4개월 동안 이 같이 신고됐다... 
[권준 칼럼] 내가 오늘도 살아 있는 이유
시애틀의 아름다운 계절 6월입니다. 방학을 했다고 기숙사에 갔던 아들이 잔뜩 짐을 싸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었고 주말마다 보던 아들의 모습이었지만 집에 다시 와서 늦게까지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같이 먹으면서 가족의 사랑을 다시 느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 가족을 다시 생각해보며 또한 그리스도의 피로 형성된 또 하나의 가족, 교회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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