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15일 청와대 문서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모 경위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로부터 회유를 받았다는 JTBC 보도와 관련해 "최모 경위의 죽음은 회유와 압박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김성수 대변인에 따르면 한 경위가 JTBC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8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가 만나자고 해 만난 일이 있으며 '자백을 해라. 그러면 기소는 하지 않겠다.. 한 경위 "靑 회유 있었다" 주장 파문…檢, 지난 12일 한 경위 따로 불러 조사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던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소속 한모(44) 경위가 15일 "자백을 하면 기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정수석실의 그 누구도 한 경위와 접촉한 사실이 없고 그 같은 제안도 없었다"는 청와대의 발언은 거짓 논란에 휘말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 경위는 최모 경위가 자살을 결정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지난 .. 안민석 의원 "독일서 금강산 불상 확인"
안민석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독일 오틸리엔 수도원에서 금강산 불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불상은 금강산 유점사에 있었다고 추정되는 고려말부터 조선 초 목조불상이다. 문화재찾기 한민족네트워크 공동대표이기도 한 그는 "오틸리엔 수도원은 백년전 조선에 선교를 위해 신부들을 파견했다"고 했다. .. 
박지만 회장 10시간 조사…"검찰에서 다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15일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이 담긴 청와대 문건의 진위와 유출 경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후 2시27분께 출석한 박 회장을 자정을 넘긴 시각인 다음날 오전 1시5분께까지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박 회장은 조사를 마치고 나온 직후 심경을 묻는 질문에 "검찰.. 
시드니 경찰, " 인질극 종료…범인 등 3명 사망"
시드니 경찰은 도심의 한 카페에서 일어난 인질극이 16시간만에 범인 등 3명이 사망한 가운데 종료됐다고 16일 발표했다. 경찰은 범인인 건맨이 이날 새벽 현장을 급습한 경찰과의 대결중 사살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어 인질인 한 남자(34)와 여자(38)도 사망했으며 4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중무장한 경찰들은 시드니 중심가의 카페에 진입해 한 이란 태생 건맨이 숫자 미.. 
[아침을 여는 기도]제게 오신 주님을 마음에 영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제게 가운데 오신 주님을 마음에 영접합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의 훈련을 통해서 해이해지는 신앙을 잡아 마지막 때를 바르게 세워가겠습니다. 마리아같이 하나님을 내 안에 받아 드릴 빈 마음 빈 자리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나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눅1:38)." 처음부터 순종하여 겸손하게 맞게 하옵소서... 
박지만 EG회장 검찰 출석…"사실대로 말하겠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날 2시27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한 박 회장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에) 들어가서 알고있는 사실대로 이야기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씨와의 권력암투설이나 7인회의 실체 등을 묻는 질문이 쏟아져 나왔지만.. 
16일 오전까지 눈·비 계속…17일 서울 -12도
15일 낮 중·북부 지방에서 시작된 눈과 비가 16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17일에는 서울과 춘천의 수은주가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져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동해 북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15일 낮에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 충남 서해안부터 비 또는 눈(충청남도와 전라도 비, 강수확률 60~90%)이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시드니 도심서 인질극…한국계 여대생은 탈출
호주 시드니 도심 카페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인질극이 발생했다. 호주 국영 ABC방송 등 현지 언론은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께 시드니 시내 금융중심가인 마틴플레이스의 린트 초콜릿 카페에 무장 괴한이 침입해 오후 7시 현재까지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인질 가운데 이 카페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한국 교민 여대생 배모 씨 등 5명은 이.. 신은미, "대통령 통일 염원하는 마음과 같아"
'종북 콘서트'로 논란으로 빚고 있는 재미동포 신은미(53·여)씨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두 번째 출석했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에 출석한 신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을 염원하는 그 마음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신씨는 "대통령이 신년에 통일대박이란 말했고 통일준비위원회도 했는데 그마음 변치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檢,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17일 소환 통보
검찰이 이른바 '땅콩 리턴'으로 물의를 일으킨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15일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오는 17일 오후 2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검찰이 이날 오후 열렸던 기자간담회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소환 통보는 물론 아직 소환 일정도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지 2시간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 
여야, 현안질문 첫날 '비선의혹·자원외교' 정면충돌
여야는 임시국회 첫날 15일 긴급현안질문에서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새누리당은 이번 사안을 일부 공무원의 문건 불법 유출과 공직 기강 문제로 다루며 철통 방어에 나섰다. 오히려 과거 정부 비리 사건을 들추는가 하면 야당 인사들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문건 유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최모 경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