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파키스탄 페샤와르 지역 학교에 대한 탈레반의 공격을 강력 규탄하고 희생자 가족과 파키스탄 국민, 정부에 깊은 애도를 표명했다. 반 사무총장은 "어떤 명분도 이 같은 야만성을 정당화할 수 없다"며 "학교 어린이들을 공격하는 것은 극악무도하고 비굴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日중의원 선거후 아베 '안전보장정책'은 여론 악화
일본의 중의원 선거 이후 아베 정권의 안전보장정책을 반대 의견이 커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도통신은 16일 자체적으로 실시한 전국전화 여론 조사 결과 집단적 자위권 행사용인 등 아베 정권의 안전보장정책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55.1%로 "지지한다"(33.6%)를 크게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여당이 3분의 2이상 의석을 획득한 중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서.. 
檢, '정윤회 문건작성' 박관천 경정 체포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일명 '정윤회 동향문건'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을 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청와대 내부 문건을 외부로 유출시킨 혐의로 박 경정을 16일 밤 11시40분께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박 경정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서울 도봉구 H병원에서 박 경정을 체포했다. 박 경정에게는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아침을 여는 기도]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게 하소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를 기도하면서 끝까지 기다리게 하옵소서. 세상이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결코 낙심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통일에 이르기까지 아직 멀었지만, 한 걸음씩 전진하여 언젠가는 통일에 이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루지 못한 많은 일들을 하나님께서 완성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실 것입.. 
[여인갑의 바이블스토리] 애굽에서 종살이 한 기간은 몇 년인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 년이라"(출 12:40)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체결하실 때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창 15:13)라고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 할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서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창 15:16)라고 하셨다... 
탈레반 반군, 파키스탄 학교 공격... 104명 사망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이 16일 북서부의 페샤와르에서 군대 운영 학교를 공격해 살해한 학생들 수가 84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북서부 키베르 파크툰크와 주(州) 페샤와르에서 16일(현지시간) 탈레반 반군이 군 부설 사립학교를 공격해 학생과 교사 등 104명이 사망했다. 페르베스 카탁 페샤와르주 수석장관은 "테러리스트들이 학교에 들어와 어린이 84명을 포함해 104명이 .. 
대한항공 노조, '땅콩 리턴' 관용 호소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16일 회사가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으로 인한 비난 여론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호소했다. 대한항공 노조 이종호 위원장은 이날 배포한 대국민 성명서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 안겨 드린 점 1만여 조합원과 전 직원을 대표하여 깊이 사죄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17일 강추위 '절정'…서울 영하 13도
17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눈(제주도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며 "충청북도와 경북서부내륙에는 새벽과 오후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7일 영하.. 
'땅콩리턴' 조현아 내일 소환…檢 영장청구 검토
검찰이 조현아(40)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조 전 부사장을 소환해 항공법 및 항공보안법 위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대한항공 차원에서 조직적인 증거인멸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지시했다는 정황이 드러날 경우 조 전 부사장.. 
박지만 "미행당하고 있다고 의심" 진술....정윤회, 조응천씨 재소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검찰 조사에서 "누군가로부터 미행을 당하고 있다고 의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에따라 검찰은 '정윤회씨의 박지만 미행설'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 회장이 미행을 당한다고 의심을 한 건 맞는 것 같다"며 "미행설과 관련해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이 있고 해당 언론 보도의 진위 여부를.. 청와대 "시계형 카메라는 환담 녹취용"
청와대는 16일 제2부속실이 구입한 이른바 '시계형 몰래카메라'가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쟁점으로 떠오른 것과 관련해 어디까지나 연설기록을 위한 '업무용' 물품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시계형 캠코더는 연설기록비서관실에서 '워딩' 기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남자용과 여자용을 하나씩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이스레코더를 보유하고 있는데도 영상기록 기능을 .. 최민희 "靑 '몰카 시계' 권력암투 관련"…與 강력 반발
16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는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난 '시계형 몰래카메라'가 때아닌 쟁점으로 떠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시계형 몰래카메라'를 구입한 것을 놓고 "권력암투 등과 관련된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여당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질의자로 나선 최 의원은 "청와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