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과 과정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상 최초로 서구 문명은 결혼과 가정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정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여태까지는 한 아버지와 한 어머니와 복수의 자녀로 구성되는 가정이 ‘정상’으로 통했으나 요즘 들어 이를 여러 선택지 중 하나로 보는 시각이 커졌다. 이제 그런 가정을 인간관계 기본 질서의 유일한 형태나 심지어 우월한 형태로 주장할 수 없게 됐다. 결혼과 가정을 보는 유대-기독교의 관점은 구약성경에 뿌리를..
  • 짧게 말해 줘
    나를 단단하게 살리는 하루 한 문장
    구독자 23만 명 ‘더메시지랩’ 채널을 이끄는 유튜버이자,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는 저자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담임)가 모든 것이 불안한 청년에게 답이 되는 든든한 말을 들고 찾아왔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살랐던 저자는 그간에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고심했다. 그리고 언론인으로 담금질했던 시간을 거쳐 짧지만 ..
  • 조영길 변호사
    “차별금지법 못 막은 서구 교회, 성경에 대한 믿음 무너졌기 때문”
    최근 창립한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 수호 운동협회’(이하 성수협)가 2일 오후 강남 한신인터벨리 차바아 교육장에서 ‘월요 강론·기도회’를 개최했다. 성수협은 이날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강의와 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 첫 순서에는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에스 대표)가 ‘성경의 신적 권위를 훼손하는 이론들(성경비평, 유물진화론, 차금법이론)을 파하는 성경말씀’(에스겔 2:2..
  • 최새롬 목사(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대표)가 연합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 청소년 선교 위한 ‘Wake Up’ 운동 전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청소년 선교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Wake Up'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지역 교회와 연합해 학교에서 비신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동아리 및 기도 모임을 조직하고, 학교 연합 집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굿피플은 문화예술 돌봄사업 ‘모두의 돌봄’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굿피플, 문화예술 돌봄사업 ‘모두의 돌봄’ 성과공유회 성료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지부장 이원종)는 지난 8월 30일 부산 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화예술 돌봄사업 ‘모두의 돌봄’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일(월) 밝혔다. 문화예술 돌봄사업 ‘모두의 돌봄’ 성과공유회는 문화예술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공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예술 돌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자리..
  • 협약식 사진
    월드비전, 보건복지부와 ‘가족돌봄청(소)년 발굴 및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보건복지부와 ‘가족돌봄청(소)년 통합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월)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김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세이브더칠드런 보고서 ‘평화로운 하늘을 원해: 전시 상황 중 우크라이나의 교육과 아동 복지’
    세이브더칠드런 “러-우 전쟁 2년 6개월째, 아동 수천 명 학교 못 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6개월째에 접어들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우크라이나 전선 지역 아동의 학습권 보호와 우크라이나에서의 국제 인도법 위반 중단을 촉구했다고 2일(월) 밝혔다. 유엔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3만 2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천 8백 명이 아동이다. 전쟁으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인 약 3분의 1이 피난을 떠나..
  • 간추린 세계 기독교 형성사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약성서는 선교 이야기다. 예수님의 삶, 사역, 고난을 담고 있는 복음서는 보내심을 받은 자, 그리스도를 아주 근접한 거리에서 조명하고 있다. 사도행전에서 누가 기자는 교회의 선교를 연대기적으로 잘 묘사하고 있다. 사도행전에서 진행되는 선교는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를 거쳐 세상 끝(행 1:8)으로 향하며 지리적이고 문화적인 경계를 넘어선다...
  • 아직, 소망이 있다
    약점투성이 인생들을 보듬으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저자이자 ‘이 시대의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는 제임스 패커는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소망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사람들은 흔히 ‘살아 있는 한 소망이 있다’고 말하지만, 패커는 ‘소망이 있을 때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쉽게 넘어지고 실패하는 불완전한 삶, 힘들어서 낙망할 수밖에 없는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은 언젠가는 발견할지 모를 막연한 소망..
  • 우리 교회는 기도합니다
    [신간] 우리 교회는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는 성도가 모여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뜨거운 기도로부터 부흥이 시작되었다. 이후로 오랫동안 매주 정기적인 기도회는 한국 교회의 동력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도는 사적인 성격이 더 강조되고,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나면서부터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 자취를 많이 감추었다. 과연 “현대 교회에서 함께 기도하는 문화가 약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 폴 밀러 대표(씨지저스[seeJesus])..
  • 이중인 목사
    이중인 목사 “미국에서도 복음통일 위해 끝까지 기도할 것”
    이중인 목사(미주통일광장기도회 대표)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애틀란타 새한장로교회에서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하는 미주복음통일컨퍼런스에서 ‘미주 50개주로 확산되는 통일광장기도회’(레위기 11:45)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