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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곰에게 친구하자고 달려갈뻔한 위험천만 강아지
    미시간주 서턴즈만 근처에 사는 한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 바닷가로 나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민과 반려견은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멀리서 뭔가가 움직이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그리고, 자신 쪽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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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입자가 발생!" 경보 울린 홈 카메라 영상 보니 '여자친구가 반려견에게..'
    요새 혼자 집에 있는 반려견이 걱정되어 집에 홈 CCTV를 설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는 호세는 오랜 시간 출장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집에 혼자 있는 반려견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반려견을 위해 홈 CCTV를 설치했습니다. 이 홈 CCTV는 반려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정 이후 홈 카메라에 움직임이 포착되면 휴대전화에 알람이 울리는 기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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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죽은 주인 무덤을 매일 찾아가는 고양이
    죽은 주인 묘지를 2년간 찾아온 고양이... 말레이시아의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묘의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반려묘 나나는 여성의 아버지 무덤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나의 원래 주인은 이 여성의 아버지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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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사'에게 얼굴 물린 강아지의 운명은?
    입 주위가 퉁퉁 불어 원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변해버린 강아지가 회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화제가 된 사진 속 강아지는 일본 도쿠시마 현에 거주하는 주인의 애완견 '풋짱'입니다. 풋짱은 지난 6월 주인을 따라 시골 마을로 이사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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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109살 할아버지는 펭귄에게 스웨터를 입혀줬을까?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재미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스웨터를 입은 펭귄들이 한 줄로 서 있는 장면입니다. 펭귄들이 입은 스웨터들을 보면 유명한 브랜드 및 영화 주인공의 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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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파 위 '까만 방석'이 움직이자 깜놀한 주인
    일본 매체인 그레이프는 트위터에 까만 사각쿠션의 정체가 밝혀지자 5만명의 일본 사람들이 깜짝 놀랬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가끔 생각지도 못한 장소와 행동으로 주인을 놀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SNS에 공유한 한 네티즌은 생후 6개월 된 고양이를 임시 보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파 위에 검은 쿠션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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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만원 주고 입양한 고양이로 구속된 커플
    프랑스 라디오 방송 블루는 프랑스 커플이 인터넷에서 814만원을 주고 산 사바나 고양이가 새끼 호랑이로 드러나 멸종 위기종 밀매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