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이웃과 함께' 한신정신, 저개발국가에 전한다.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지난 6일 한신대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 장공기념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인 사단법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Life of the Children, 이사장 권호경)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CTS
    "37년 무신론자, 목적없는 삶에 절망…아내의 기도, 날 일으켜"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 간증프로그램인 <내가 매일 기쁘게>가 사순절 기간을 맞아 故 손양원 (1902~1950)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의 제작자 권혁만 감독을 초청해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케 할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연합뉴스, 공적책임 실현하는 사장 선임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합뉴스 사장 선임절차에 대해 "연합뉴스는 공적책임을 실현할 수 있는 사장을 선임해야 한다"며 10일 논평을 발표했다...
  • 전병욱
    "전병욱 목사 대리고소는 한국교회에 대한 패역한 도전"
    홍대새교회 전병욱 담임목사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한 피고소인들이 10일 '맞고소' 방침을 천명했다. 또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 당회는 전병욱 목사에게 지급한 전별금에 대한 반환소송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전병욱 목사 측에 고소당한 피고소인들이 이날 오전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삼일교회에서 '전병욱 목사 측 고소에 대한 입장과 평양노회 규탄 기자회견'을 교회개혁실천연대의..
  • 간통죄
    '간통죄 폐지' 앞두고 교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난달 26일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일각에서는 윤리·도덕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문화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김향숙)가 '간통죄 폐지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9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송길원 목사의 사회로 이화숙 교수(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 정인찬 목사
    세계성령부흥사연수원, 연수생 모집
    (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정인찬목사)는 제48기 세계성령부흥사연수원을 개강을 앞두고 연수생을 모집한다. 세계성령부흥사연수원 48기는 2015년 4월 2일(목) 오후 2시에 종로구 이화동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서 연수원을 개강하여 5월 28일(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총 8주간 강의가 진행되며 한학기 연수로 졸업한다...
  • NCCK
    NCCK "무너진 공교육…대안 및 '교육방향' 찾겠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6일 열린 교육위원회 김종선 위원장(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교수)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교회 교육과 무너진 공교육에 대한 교육정책 및 교육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NCCK는 현 산하 교육훈련원을 통해 에큐메니칼 교육에 집중해왔으며 한국기독교교육과 한국공교육의 붕괴에 대해 한국교회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판단 아래 교육위를 신설했다고 설립..
  • 서경석 목사
    서경석 목사 "美대사 테러는 종북세력의 편협한 행동"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 씨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좌파운동가에서 전향하며 '종북좌파 척결'에 앞장서고 있는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담임)가 "(이번 테러는) 기가 막힌 일"이라고 비판하며 "종북세력들에 대한 감시활동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진홍 목사
    '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교회 성도에게 '폭행' 당해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두레교회(예장 통합)를 설립한 김진홍 목사가 지난달 27일 후임 목사인 이문장 담임목사 측 성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문장 목사 반대 측인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두바협)에 따르면 이 목사 측 성도들은 이날 동두천 두레수도원을 찾아가 김진홍 목사를 만나 3월 1일 '창립 18주년 기념예배'에 오지 말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자 김 모 장로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