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테이너, 수출 경상수지 KBS
    지난해 경상수지 990억 달러 흑자… 역대 2위 기록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990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은행이 제시한 연간 전망치 900억 달러를 크게 웃돈 결과다. 12월 경상수지도 123억7000만 달러로 12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2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지난달 1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열린 조사를 마치고 건물을 나서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뉴시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추혜윤)는 5일 문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문 씨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점, 미신고 숙박업 운영 기간이 장기적이며 그로 인한 수익이 상당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브리핑실에 펜타닐 성분 함유 정제, 패치제 제품들이 놓여 있다. ⓒ뉴시스
    미·중 관세전쟁 일으킨 ‘펜타닐’은 어떤 약?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전체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즉각 반격에 나서면서 2차 무역전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관세 갈등의 배경에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이 자리하고 있으며, 미국 내 펜타닐 중독 문제가 미중 무역 분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5년 부영그룹 시무식, 출산장려지원·19단 경연대회에 참석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 직원에게 출산장려금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부영그룹, 출산 직원에 1억 원 지급…누적 98억 원 돌파
    부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녀를 출산한 직원 28명에게 1억 원씩 총 28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지급된 출산장려금은 누적 98억 원에 달한다. 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출산장려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시무식에서는 2021~2023년 사이 자녀를 출산한 직원 70명에게 1억 원씩 총 70억 원을 지급한..
  •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병원 초과사망자 6개월간 3136명… 의정갈등 여파
    의대 정원 확대를 골자로 한 의료개혁이 추진된 이후 의정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병원 초과사망자가 6개월 동안 313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연도별 2~7월 병원 입원 환자 및 사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3136명의 초과사망이 발생했다...
  •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카카오, 오픈AI와 전략적 협업 추진
    카카오는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와 협력하여 AI 서비스 고도화 및 공동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 카나나 등 주요 서비스에 오픈AI의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AI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용·손정의·올트먼과 AI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번 만남이 AI 패권 경쟁에서 삼성이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현지 시각) 삼성전자와 멕시코에 동반 진출한 협력회사의 공장을 찾아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트럼프發 글로벌 무역전쟁 본격화… 정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캐나다, 멕시코를 대상으로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며 글로벌 무역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수출 기업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
  • 신천지 이만희
    신천지 이만희, 세금 부과 취소 소송 사실상 패소
    최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최근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이사 이만희가 서초세무서장을 포함한 세무당국을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패소로 판결했다...
  •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부당합병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항소심도 무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합병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3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추측이나 시나리오, 가정에 의해 형사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  '대왕고래'로 명명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 첫 시추를 진행할 노르웨이 업체 시드릴사 소속 드릴십인 '웨스트 카펠라호'가 부산 영도구 외항에 정박하던 모습. ⓒ뉴시스
    동해 울릉분지, 추가 석유·가스전 발견 가능성 제기
    동해에 기존 최대 140억 배럴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50억 배럴 이상의 추가 석유·가스전이 발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석유공사는 3일, 동해 울릉분지 일대에 최대 51억7000만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향후 전문가 자문과 검증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