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제 37-1차 회원교단
    한장총, 나라사랑 미스바 기도운동 전개하기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목사)는 10일 회원교단 총회장 조찬간담회를 통하여 제37회기 사업에 대하여 논의하고, 회원교단 총회장들의 연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총회장들 외에 한장총 임원, 언론기자 등 23명이 참석하였다...
  • 카도쉬 아카데미
    "거룩한 성교육을 추구한다"...카도쉬 아카데미
    거룩함을 회복하는 다음세대 교육을 지향하는 ‘카도쉬 아카데미’에서는 2020년 1월과 2월 매주 월요일마다 교육부서에 관한 다양한 성경적 성교육을 세미나를 준비했다. 세상에서는 우리 자녀세대들이 성교육 어떻게 받는지 알고 계시는 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 이재욱 공동대표(카도쉬 아카데미)는 “현재 어린이집⸱유치원에서부터 초⸱중⸱고등학교 과정까지 성경과는 거리가 먼, 반성경적 가치관을 가르침 받고..
  • 인천지방법원
    "H일간지 K기자는 사실을 곡해한 편향 기사 정정 보도해야!"
    반동연은 5일 H일간지 K기자가 성심리센터에서 행한 설문을 비판한 기사에 대한 비판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심리센터는 설문에서 동성애를 이상성욕이라고 했는데, 이를 가지고 K기자는 문제를 삼았다”며 “마치 동성애가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것처럼 기사를 썼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들은 “분명 동성애는 후천적 요인임을 유수 과학학술지에서 입증됐다”며 “성심리센터에서 임상을 기초로 정..
  • 한동대, 교내 성희롱•성폭력 대처 및 건전한 성 문화 조성 위한 샬롬성센터 개소
    한동대, 교내 성희롱•성폭력 대처 및 건전한 성 문화 조성 위한 샬롬성센터 개소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교내 구성원의 성희롱•성폭력 상담과 예방 및 건전한 성 문화 조성을 위해 샬롬성센터(성희롱•성폭력신고센터)를 개소했다. 4일 진행된 샬롬성센터 개소식에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 김완진 목사 및 교수, 직원, 학생 등이 참석해 다 함께 샬롬성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 2019 다음 세대의 눈으로 본 교회
    청소년들의 신앙 이유는 "구원과 영생을 위해서"
    한국교회탐구센터와 실천신대 21세기 교회연구소는 ‘다음세대의 눈으로 본 교회’란 주제로 6일 오후 2시부터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실천신대 종교사회학 정재영 교수가 먼저 ‘기독 청소년 신앙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교회에서 주일학교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면서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예장 통합 통계에 따르면, ..
  • 5일 부산에서 열린 '전광훈 목사 초청 부산 경남 교계지도자 구국기도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모습.
    정필도·최홍준 등 부산 대형교회 목회자들 전광훈 지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이끌며 보수 우파를 아우르고 있는 광화문 집회가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부산 경남 지역의 대형교회 목회자들도 이 운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부산의 한 호텔에서 '전광훈 목사 초청 부산 경남 교계지도자 구국기도회'가 열린 가운데,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와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가..
  • 국회조찬기도회 성탄트리 점등식및 사랑의 쌀 전달식
    “ 국회조찬기도회 국회성탄트리 점등식 통해 하늘의 영광과 이 땅에 평화를 기원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회장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들과 25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송년감사예배를 드리고 국회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송년감사예배 및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특별기도는 안상수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자유한국당 )과 조배숙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
  • 권태진 목사
    "반동성애 교수에 대한 징계 시도 우려한다"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총신대 내 반동성애 교수에 대한 징계 시도 우려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총신대 내부 성희롱 교수들의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킨 발언은 잘못됐다”며 “이런 와중 반 동성애 운동에 앞장서온 교수까지 성희롱 범주에 묶는 것은 잘못”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