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과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허벽 목사, 이하 과기연)와 과천시신천지범시민연대(대표 김철원 목사, 이하 연대)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이 과천시에 13번째 건축물을 증축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과천은 신천지로부터 성지로 간주되는 곳이다. 과기연과 연대 측은 지난해 12월 19일 신천지 측이 과천시 중앙동에 소유한 대지에 대한 건축허가를 과천시청에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탈북민들, 경제적 지원보다 친구 필요… 교회가 돌보자”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것도 맡기시는 분입니다. 2,500만 명 북한 주민들을 선교한다고 하지만 이미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와 살고 있는 34,000명의 탈북 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6만 여개 한국 교회들이 2교회씩 1명의 탈북 민들만 사랑으로 품어도 이들이 복음화 될 수 있습니다” 에스더 기도운동본부 탈북민 센터를 섬기고 있는 이중인 선교사는 그렇게 말한다. 2007년.. 
한국교회, 제주 4.3사건 어떻게 인식해야 하나?
한국기독교역사학회가 1일 오후 서울 성산동에 있는 학회 세미나실에서 제38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신약(장신대 석사) 연구원이 ‘한국 개신교의 제주 4.3 인식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제주 4.3으로 인한 희생자는 2만5천~3만 명 이상으로 보고 있다. 당시 제주의 인구가 27만 명 정도였음을 볼 때, 제주 전체 인구의 10% 이상이 사망한 것”이라며 “이 만큼 제주.. 
소강석 목사 "내가 주사파? 명예훼손으로 고소"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자신을 향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했다”며 한 목사를 고소했다고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소 목사는 “작년 모 목사님이 청와대 앞 집회에서 나를 향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했다. 이런 명예훼손을 중지한다든지 사과를 한다면 지나가려고 했다”며 “K 변호사와 김문수 (전) 지사에게 ‘이런 일이 더 이상 없게 해 달라’고 따로 말씀까지 드렸다. 그런데도 계속 저를 .. 
"美 교육부, 기독교 사학 종교 자유 최대한 보장할 것"
美 교육부 고위층이 미국 기독교 학교들의 종교적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는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교육부 장관 베스티 데보스(Betsy DeVos)의 자문위원 로버트 이텔(Robert Eitel)은 29일 美 상원 의회에서 열린 기독교 학교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형석 교수 "김일성, 北 체제의 위선 보여주는 예증"
31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숭실대 7대 학장 故 김성락 목사가 자신에게 “북한 김일성 주석이 별장으로 나를 초청해 ‘목사님, 기도해주십시오’라고 했고, 기도 이후 ‘아멘’하고 외쳤다"고 했다. 1980년대 김일성은 그의 아버지 김형직이 故 김성락 목사와 평양 숭실학교 동문이라는 점에서 그를 자주 초청했었다고 한다. 김형석 교수는 “헤어지고 나서 김일성 주석에게 성경..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정기총회 열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하 운동본부, 이사장 이선구)는 30일 (목) 17:00 운동본부 강당에서 김효석 교수의 사회로 2020년 제14차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한신대 총장 자격, 기장 ‘목사’에서 ‘세례교인’으로
학교법인 한신학원(이사장 김일원)이 30일 오전 한신대학교 장공관 1318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한신학원 이사회는 만장일치 결의를 통해 정관 제37조(기본 자격과 임면) ③항의 한신대 총장 자격을 기존 “한국기독교 장로회 총회의 목사로서, 학식과 덕망이 있는 자”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세례교인으로서 교육경력(또는 목회경력) 10년 이상인 자”로 변경키로 했다. .. 
“韓 선교사 아들, 미얀마서 불법체류자로 지정돼”
2002년도 미얀마로 파송됐던 김한석(57세) 선교사의 아들 김요셉(16살) 군이 미얀마에서 ‘불법 체류자’로 1,000만 원을 물어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30일 한국이주노동재단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2017년부터 김한석 선교사는 선교비가 끊겨 끼니 해결도 못한채 결국 청력을 잃고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현재 한국에 돌아와 요양병원을 전전하며 기초수..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2월 24일 입학 설명회
VIEW(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학교 설명회 안내가 2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3길 15 산성빌딩 104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측은 건학 이념에 대해 “기독교세계관 연구와 교육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며 그리스도의 주권을 드러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천지, 전광훈, 명성교회… 2019년 한국교회 이슈
2019년 한국교회 주요 이슈는 △신천지 △전광훈 △목회자 성범죄 △명성교회 △동성애에 대한 것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목회데이터연구소 등에 의뢰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에서 ‘기독교·교회·목사’라는 3가지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나온 총 232,176건(네이버 뉴스는 66,580건, 네이버 카페는 165,596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총신대 관선이사 체제, 개혁 위해 필요할 수도”
예장 합동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가 30일 오전 서울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에서 ‘미래정책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서울대 행정학 정용덕 명예교수는 “조직 운영은 이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자유주의, 케인즈 주의, 신자유주의, 사회주의 등”이라며 “국가 개입인지 민간 자율인지가 기준이다. 가령 문체부 종무실, 교육부 관선이사회 등은 국가가 기독교 단체에 개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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