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목자감리교회(목사 유기성)은 소속 청년들이 기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지역사회를 돕기고 했다고 밝혔다. 선한목자감리교회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젊은이교회 ‘다시, 봄’ 프로젝트(지역사회 섬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힘들어하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하여 청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했다. 이어 “모두가 힘든 때를 지나고 있지만 기본적인 생활조차 쉽지 않은.. 
한국 VOM, 북한 감옥에 있는 장문석 집사 석방 캠페인 전개
장문석 집사는 한충렬(Han Chung-Ryeol) 목사가 순교하기 전까지 중국 장백에서 북한 주민을 향한 복음사역을 함께 도왔던 사역자다. 지금 북한 감옥에서 2,000일째를 보내고 있다. 이에 함께 동역했던 순교자의 소리는 그의 석방을 촉구하는 편지 쓰기 캠페인을 국제적으로 벌이고 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코로나19여파로 성도들 직접 찾아가는 성찬식에 관심
코로나19로 현장 예배가 주춤해진 요즘 찾아오는 성찬식을 진행한 교회를 한국성결신문은 최근 보도했다. 해당교회는 전남서지방 낙원교회(장승민 목사)다. 낙원교회는 지난 6~11일 고난주간 동안 성도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성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집단 감염이 우려되자 성도들이 각자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신청하면 시간대 별로 인원을 나눠 각 소규모 형식으로 개별 성찬식을 진행하는 방식.. 
예장 합동, 총무·사무총장 후보 추천 시작
예장 합동 총무 선거와 사무총장 채용에 후보 추천이 시작됐다고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예장 합동 소속 노회들이 오는 5월 18~21일 총무 후보 등록을 앞두고 입후보자를 추천하고 있다. 현직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현재 평양노회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 동안주노회 김정호 목사(은혜로운교회)가 소속노회로부터 총무 후보로 추대 받았다... 
통합 측 7개 신대원, 정원 감축에도 올해 미달
예장 통합 산하 7개 신학대학원의 2020년 신입생 수가 전체 입학 정원에 미달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총회 산하 7개신학대학교구조조정위원회(위원장 박희종 목사)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7개 신학대학원 정원은 총 712명이지만 이중 611명만 충원된 상태다. 총회 결의로 매년 4%씩 입학 정원을 줄이고 추가로 각 신대원들이 자발적으로 감축한 결과인데도 올해 95.. 
부산시 “코로나19 부녀 확진자, 간호사인 딸에게서 옮겨”
코로나19 부녀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간호사인 딸에게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의료원에서 일하던 딸이 코로나19 치료 중인 환자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부산시 안병선 건강정책과장은 20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128번(58)·129번(25) 환자는 서로 부녀관계”라며 “128번 확진자는 부산 내 고교 행정직원으로 지난.. 
JTBC “‘명성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 없어” 정정 및 반론보도
종편 방송사 JTBC가 20일 ‘명성교회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실 없다’는 정정 및 반론보도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JTBC 제작진은 “본 방송은 3월 21일 자 ‘JTBC 뉴스룸’ 프로그램에서 <일부 교회 “예배할 것”… 서울시, 현장점검 ‘경찰 동행’>이란 제목으로 최근 서울 시내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강동구 명성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며 “그러나 명성교회 .. 
정부 온라인 예배 지원, 실제 신청은 1% 미만
정부가 온라인 예배 등 비대면 종교 활동 지원책을 마련했지만 실제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대상은 교인 200인 이하의 중·소교회다. 온라인 종교활동지원 콜센터에 따르면 지원마감일인 16일까지 신청 건수는 473건이다. 2018 한국의 종교현황 통계에 의하면 한국 전체 교회 수는 8만 3000여개로 이 중 200인 이하 교회는 전체의 70~90%로 교계는 추산하고 있다. 최소 .. 
총리 “종교시설 등에 내린 운영 중단 권고 해제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내린 운영 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 현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 중단 강력권고는 해제 한다”며 “국내서 첫 환자가 발생한지 석 달째.. 
소강석 목사 “제단의 불 꺼지면 안돼… 현장 예배 준비해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19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하나님이 주신 불을 올림픽 성화처럼 꺼뜨리지 말고 보관해야 한다. 예배는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며 “예배가 중단돼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소 안의 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관리해야 했다. 이것이 제사장의 역할”이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의 불이 꺼지지 말아야 할 이유는 바로 예배가 이스라엘을 위한 축복이자 영적 숨통이기 때문”이라며 .. 
코로나19 우려되는 곳 “유흥 및 종교시설” 46.9%
서울 시민들이 코로나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로 유흥 및 종교시설을 뽑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 시점을 파악하고자 서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가장 우려되는 시설 및 환경을 물은 결과 ‘유흥 및 종교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46.9%), ‘보육 및 교육시설’(42.2%), 그리고 ‘대중교통’(35.7%) 순으.. 
‘베이비 박스’ 주사랑공동체, 재단법인 승인 예정
유기 영아 보호 단체인 주사랑공동체가 곧 재단법인으로 승인될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 대표 이종락 목사는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주사랑공동체는 1997년 한국의 IMF 때 오히려 어려운 가운데도 도움의 손길을 많이 주신 기억이 생생하다. 동역자님 들께서 함께하지 않았다면 주사랑공동체의 사역을 이어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주 목사는 “주사랑공동체가 사역을 시작한 지 어느덧 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