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입학
    수능 세계지리 오류....1년후 추가 합격자 '629명'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 오류로 대학들이 입학전형을 다시 실시한 결과 모두 629명이 추가 합격했다. 교육부는 17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성적 정정 관련 대학별 추가합격 대상자를 집계해 발표했다. 추가합격 대상자로 결정된 학생은 4년제 대학 430명, 전문대학 199명 등 모두 629명이다. 지난해 세계지리에 응시한 학생 3만7..
  • 러 중앙은행, 기준 금리 17%로 인상…경제난 타개책
    러시아 중앙은행이 루블화 가치를 높이고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한 절박한 시도로 기준 금리를 10.5%에서 17%로 대폭 인상했다. 모스크바에서 16일 발표된 이 금리 인상은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루블화의 가치가 약 50% 하락한데 따른 것이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서구의 제재가 실시되고 세계적으로 유가가 하락한 때문으로,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을 위험 수위까지 증가시키고 경제..
  • 개성공단 7차회담
    국민총소득, 남한이 북한의 43배…인구는 두 배
    남한의 국민총소득(GNI)이 북한의 4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6일 발간한 '2014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북한의 국민총소득은 33조8440억원이었으나, 남한은 1441조1000억원으로 북한의 42.6배에 달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도 북한이 138만원인 데 비해 남한은 2870만원으로 21배로 나타났다. 경제성장률은 북한 1.1%, 남..
  • 대기업 10곳 중7곳 "60세 정년 의무화되면 임금체계 바꿀 것"
    300인 이상 대기업 10곳 중 7곳은 60세 정년 의무화가 시행되면 임금피크제 등 전반적인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정년 60세와 노동시장 변화' 조사 결과(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종업원 300인 이상 181개 기업 응답)에 따르면, 60세 정년의무화가 시행되면 75.7%의 기업이 임금피크제나 ..
  • 조현아
    국토부, 조현아 전 부사장 검찰 고발키로
    국토교통부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5일 뉴욕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램프리턴 사건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내용을 토대로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용복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조 전 부사장의 경우 항공보안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금일 중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 담뱃갑에 '라이트' '순(純)' 표현은 금지
    앞으로 담뱃갑 포장지에 '저타르', '라이트', '순(純)' 등의 표현은 쓸 수 없게 된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담배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위험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할 우려가 있는 '라이트(light)', '마일드(mi..
  • 기독교 소사, 오늘의 기독교 소사, 기독교소사
    [기독교소사] 1925년 '성경 번역자' 서상륜 선생 별세 外
    ◆ 1997년 = 기독교계의 군종정책에 대한 3당의 답변에서 '군 1인 1종교 갖기 운동' 지지, 장군계급 부여, 종교시설 예산반영 등에 대해 언급. ◆ 1996년 = 기독단체 및 시민연대로 과거청산국민위원회 발족, 전두환·노태우사면 반대운동 펴기로 결의. 북한·중국조선족 동포 지원을 위한 한국기독교식량은행 발족. ◆ 1968년 = 기독교세진회 창립, 선교와 구제사업을 목적으로 설립. ◆ 1..
  • 김대중평화센터·현대아산 '김정일 3주기 조화 전달' 방북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을 포함한 김대중평화센터·현대아산 인사들이 16일 김정일 3주기 조화 전달을 위해 방북한다. 김대중평화센터에선 박지원 부이사장을 비롯해 윤철구 사무총장, 최경환 공보실장, 박한수 기획실장 등 7명, 현대아산에선 조건식 사장 등 8명이 이날 북한 개성 현지에서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조화와 이희호 여사의 조의문을 전달한다...
  • 美필라델피아 교외 주택서 총격사고…6명 사망 1명 중상
    미국 필라델피아 서북쪽 교외에서 15일(현지시간)한 남자가 3개의 각각 다른 집에 침입해 6명을 사살하고 1명에 중상을 입힌 채 아직 체포되지 않은 상태라고 당국이 발표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변호사 리사 베트리 퍼먼은 이 용의자가 브래들리 윌리엄 스톤(35)이며 희생자들은 모두 스톤과 "가족적 관계'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경찰은 필라델피아 서북쪽 48㎞ 지점인 펜스버그의 한 주..
  • 기온 '뚝' 춥다 추워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서울 낮 최고 영하 4도
    16일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 많은 양의 눈·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낮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한파가 몰려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겠다" 또 "낮부터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눈(제주도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 신은미
    '종북 논란' 신은미씨 8시간여 조사 후 귀가
    '종북 콘서트'로 논란을 빚고 있는 재미동포 신은미(53·여)씨가 8시간30여분의 장시간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5일 오후 6시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로 출석한 신씨가 조사을 받은 뒤 16일 오전 2시37분께 귀가했다. 조사를 받고 나온 신씨는 '조사에서 어떤 것에 대해 말하셨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쓴 책 내용이 북한에 대해서 찬양했는..
  • 중국 외교부 "교황청과 관계 개선 원해"
    중국은 교황청과의 관계 개선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고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밝혔다. 친 대변인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를 방문한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만나지 않은 이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언론들은 중국과의 미묘한 상황을 고려해 만남 요청이 거부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