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비군훈ㄹ현
    국방부,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검토
    대학생 예비군의 동원훈련 제도 부활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동원훈련에 참여하는 일반 예비군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대학생 예비군도 동원훈련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 공청회 등 여론 수렴을 거쳐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 이스라엘, 이란과의 핵협상 타결에 우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2일 이란과 6대국 간에 핵협상이 타결됐다는 발표에 우려를 표하며 이 기본틀이 앞으로 수개월 동안 최종적으로 명문화되기 전에 이란의 핵개발을 "중대하게" 후퇴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 협상 타결이 발표된 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그는 그 몇분 전에 트위터에 "어떤 협정이라도 이란의 핵개발 능력을 상당히 후퇴시키고 ..
  • 오바마, "이란과의 핵협상 타결은 '역사적'인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핵개발과 관련한 협상에서 기본 틀이 합의된 것은 "역사적"인 것이라면서 그 최종 합의 단계에서 미 의회가 이를 뒤집는 조치를 취하지 못하도록 경고했다. 그는 백악관의 로즈가든에서 "이 협상의 문제는 정치보다 큰 것"이라면서 "이 문제들은 전쟁과 평화의 문제로서 사실에 바탕해 평가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
  • 최춘길
    北 "최춘길, 국정원 지령 받고 우리주민 유인·납치" 주장
    북한이 억류 중인 최춘길씨의 중국 내 활동을 소개하며 정부를 비난했다.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3일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더욱 명백히 드러난 주민납치범죄'란 제하의 글에서 "이번에 체포된 괴뢰정보원 첩자 최춘길은 2011년 6월경 중국 심양에서 일하던 우리 여성을 괴뢰정보원 요원 박성화에게 넘겨줘 남쪽으로 유인해간 것을 비롯해 괴뢰정보원의 지령을 받고 201..
  • 케냐대학
    알샤바브, 케냐 대학 급습…147명 살해 79명 부상
    알샤바브 무장단원들이 2일 새벽 케냐 동북부 가리사의 대학을 급습해 147명을 살해했다. 소말리 국경으로부터 145㎞ 거리인 이 대학에서는 또 79명이 부상당하기도 했다. 이날 일몰 직후 4명의 알샤바브 전사들이 정부군 공격에 사망함으로써 사태가 종료됐다. 폭탄을 몸에 묶고 AK-47s 소총으로 무장한 복면의 공격자들은 가리사 대학 학생들 가운데 비무슬림 학생들을 가려내어 무자비하..
  • 성완종 회장
    '자원외교 비리'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오늘 검찰 소환
    자원외교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3일 오전 10시 성완종(64) 경남기업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성 회장은 성공불융자금과 일반융자금 관련 사기, 경남기업 및 계열사 자금 횡령, 분식회계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성 회장을 상대로 융자금을 부당 지원받았거나 회삿돈을 빼돌려 조성한 비자금 규모와 사용처 등을 집중 추궁할 계획..
  • 외환보유액
    3월 외환보유액 3627.5억달러…3.8억달러 증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지난달 4억 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3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627억5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3억8000만 달러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외환보유액 증가는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달러 강세에 따른 유로·파운드화 표시 자산의 달러 환산액 감소분을 웃돌았기 때문이다. 자산유형별로는 유가증권(91.1%)이 3305억3000만 달러로 전월..
  • 이란핵
    이란·주요 6개국, 핵 협상 합의 발표
    이란과 주요 6개국(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독일)은 2일 3개월 이내에 최종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정책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 성명을 통해 10여 년의 협상 끝에 '결정적인 단계'를 성취했다고 밝혔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도 같은 내용의 성명을 페르시아어로 발표했다. 존 케리 미국 ..
  • 도로침하
    비오는 서울 도심 곳곳서 도로 침하…승용차 1대 빠져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지반침하로 생긴 구덩이에 승용차가 빠지고 상수도관이 파손됐다. 2일 오후 9시 49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깊이 1.5m 규모로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나 이모(55·여)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구덩이에 빠졌다. 지반침하로 생긴 구덩이는 가로 1.8m, 세로 1.2m, 깊이 0.6m 규모다. 소방 관계자는 "승용차 조수석 앞바퀴가 ..
  • [민종기 칼럼]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민종기 칼럼] 건강한 기쁨의 공동체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는 남가주대학교(USC)에서 교육학과 교육심리학을 오랫동안 가 르치고, 학교를 떠난 후 "러브 클래스"라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젊은이들을 행복하고 즐거운 삶 으로 인도한 학자이다. 그가 쓴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미국 사람에게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친 100권의 책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 책 은 그의 지론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 프랑스 검찰 "저먼윙스 항공기 두 번째 블랙박스 발견"
    프랑스 검찰은 2일 프랑스 남부에 추락한 독일 저먼윙스 항공기 A320의 두 번째 블랙박스인 비행기록장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이날 밤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첫 번째 블랙박스인 음성기록장치를 통해 안드레아스 루비츠 부기장이 고의적으로 항공기를 추락시킨 것으로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