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제자는 지난 2011년 2월 본 한복협에서 <주일성수와 예배의 부흥을 주시옵소서>라는 주제로 모일 때 '주일저녁예배 회복을 중심으로'의 내용으로 발표한바 있다. 그때는 발제자가 속한 총회의 예배모범과 성경적 근거와, 교회사적 근거 그리고 주일저녁예배의 유익의 목회적 관점으로 다루었다... 
15일 숭실대서 한경직 목사 15주기 강연회
고(故) 한경직 목사의 추모 15주기 기념강연회가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15일 열린다. '화해와 평화의 지도자 한경직 목사'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회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가 연사로 나선다. 당초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자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었던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2.. 
[신학단상] 한국교회의 인권운동과 통일선교(3)
인권은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권리로 일차적으로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생존권과 신앙이나 정치적 의사표현 등 자유권을 추구하는 가운데 확립된다. 인권은 역사적으로 자유권과 사회권, 평화권 등 다양하게 발전해왔다. 본 연구에서는 생존권과 자유권으로 축소시켰는데 이들 인권은 우선순위에 문제가 있을 수는 있어도 어느 한 쪽의 권리만으로는 총체적 인권을 실현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김기춘·성완종, 1990년대 '한가람회'에서 함께 활동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만달러를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76)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990년대에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던 지역화합 모임 '한가람회'에서 성 전 회장과 함께 회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김 전실장은 "성 전 회장과는 2003년께 처음 알았다"고 언론을 통해 공언해왔다. 그러나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1990년대..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 "원칙대로 수사한다"
새누리당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의 선거자금을 받은 의혹이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부터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에 대해 검찰은 14일 "원칙대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기업 의혹 관련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이날 "레토릭(rhetoric, 수사)적으로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가겠다'고 말씀드리지 않겠다. 검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수사) 하겠.. 현직 女검사, 아파트 주차장서 음주운전…차량 3대 파손
현직 여검사가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3중 추돌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됐다. 1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대검찰청 소속 A(41) 검사가 전날 오후 11시10분께 서초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던 벤츠 등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A 검사는 아파트 주민이 차를 빼달라고 해 자신의 차량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부터 휴대전화 발신번호 조작 금지
이달 16일부터 휴대전화 발신번호를 조작할 수 없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휴대전화 발신번조 조작 금지를 골자로 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동통신사업자는 가입자들이 휴대전화나 문자 발신번호를 임의로 바꾸지 못하도록 기술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중국, 구속했던 여성운동가 5명 석방
중국 당국이 13일(현지시간) 여권 신장을 위한 목소리를 높여 왔다가 구속된 여성운동가 5명을 석방했다고 이들의 변호사들이 밝혔다. 변호사 량샤오준은 이날 여성운동가 5명이 1달 넘게 구속됐다가 조건부 석방된 것이라며 이후에도 기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운동가들은 이날 오후 석방된 후 모두 베이징, 남부 광저우(廣州), 동부 항저우(杭州) 등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 성완종 '수행비서' 소환 통보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인 이모씨에게 소환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성 전 회장이 지난 2011년 6월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선거를 준비하던 홍준표 후보(현 경남지사)의 측근인 윤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을 통해 1억원을 전달했을 당시 동석한 인물로 전해진다. 이씨는 또 성 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이틀 전 .. 
이완구 "근거없는 말에 사퇴는 옳지 않아"
이완구 국무총리는 14일 성완종 파문과 관련한 특검 요구에 대해 "어떤 것도 다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특검을 해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최규성 의원의 질의에 대해 "수사를 철저히 하고 국회에서 결정해 주신다면 특검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찰이나 검찰이 상관을 상대로 수사할 수 있느냐..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 째 '성완종 리스트' 공방 치열
국회는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14일 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질의를 이어나갔지만 전날과 같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특히 이날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선거자금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완구 국무총리와 날선 진실공방을 벌였다.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은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산 비리)과 같은 권력형 .. 
경남기업 "검찰 요구하면 모든 자료 제공할 것"
경남기업은 고(故) 성완종 회장의 정치자금 제공과 관련된 검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14일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는 게 회사 입장"이라며 "부르면 나가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에서 자료를 요구하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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