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총회특별위원회 ‘한국교회언론홍보 위원회‘의 협력으로 지난 12월 14일 설립된 ’한국교회언론연구소‘가 창립 후 처음으로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언론과 한국교회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열리는 것... 
[평화칼럼] 그 꽃
"위대한 국민" 칭송을 받은 광폭열정의 4.13 제20대 총선이 지난 이후 15일, 정당 언론 정부 모두 그 결과를 종합분석하면서 향후 예측과 함께 의미심장한 행보들이 분주하다. 기분 좋은 일이며, 희망이 보이는 이 국민적 긍지는 이제 모두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기대하며, 내일의 심판을 준비하고 눈 부릅떠 지켜보고 있다... 
[건사연 칼럼] 친동성애 세력들은 선량한 시민들의 동성애 비판에 대해 더 이상의 억압과 협박을 멈추라
최근 경향신문에서 우리 사회에서 혐오를 조장하는 세력으로 정계와 재계 그리고 개신교계를 지목하며 비판한 동성애자 나영(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의 기고를 실었다. 글의 요지는 동성애를 비판하는 세력들은 단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연대이며, 불법과 비리, 혐오로 얼룩져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의 동성애에 대한 혐오는 다른 소수 약자에 대한 혐오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11일 날씨] 점차 맑아짐 / 강원영동, 경상남북도 비 후 갬
동해상에 위치하는 저기압으로부터 벗어나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강원영서를 포함한 서쪽지역에는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강원영동과 경상남북도는 아침까지, 경북동해안은 낮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습니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 미국 정부와 주한미국대사관에 대한 동성애 옹호 조장 정책 중단 촉구 기자회견 전문
우리는 미국 대사관의 발전을 바랍니다. 우리는 한국에서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국적인 기독교 단체입니다... 
[군대 동성애 허용 결사 반대 탄원문]
지난 4월 28일 선고하겠다고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이틀 전에 올려놓고서 정작 선고를 연기한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 없습니다. 판결문까지 확정했을 텐데, 대체 무슨 일이 발생했기에 선고일 당일에 갑자기 선고를 연기했는지 궁금합니다.. 
[G&F미니스트리 항의서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미풍 양속을 분쇄하는 폭거와 불법적인 내정 간섭을 중단하고, 리퍼트 대사를 소환하라!
그러나, 작금 귀국 정부가 작년 6월 9일 한국 서울 광장에서 열렸던 동성애퀴어 음란집회에 대사를 파견, 고무 선동한 이후 일련의 내정간섭을 자행한 소식은 한국민들을 매우 실망을 넘어 크게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이대행 선교칼럼] 선교한국 2016 대회의 역사적 의의
2014년부터 2015년까지 1년간 진행된 선교한국 운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 작업 결과, 선교한국 운동은 지난 30여년의 한국 교회에 선교적 인식을 고취하는 일에 긍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이루어졌다. 또한 실제 선교사로 나가는 이들을 위한 발굴.. ![[심드림의 촌철活인] '일생90'](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0728/90.jpg?w=188&h=125&l=50&t=40)
[심드림의 촌철活인] '일생90'
이 작품은 모친 90세 생신 축하하려 고항 방문하였다가 망중한‥ 잠시 짬내서 어릴적 뛰놀던 부산 송도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그때 마침 폭풍과 동반해서 끊임없이 밀려드는 파도를 보고 영감을 얻어 너울체로 쓴 '일생90'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창조 세계의 관계가 부서졌습니다. 저의 삶 속에서 깨지고 뒤틀린 모든 관계를 처음 창조 때의 상태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죄와 타락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악령과 성령을 식별하는 잣대가.. [10일 날씨] 비 후 갬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북서쪽지역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2016년 5월 9일 '순교자의소리' 존 비아크 목사 초청 강연
1899년, 한 미국 선교사 부부가 미얀마에 왔습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제 증조부가 살고 계시던 마을이었습니다. 당시 우리 부족 사람들은 아직 야만적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옷조차 입지 않고 사는 상태였지요. 선교사들에게 우리와 함께하는..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