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업 첫 날인 26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3만2787곳 중 10.8%인 3549곳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 25일 기준으로 전국 전공의 수련기관 163곳에서 근무하는 전공의 1만277명 중 비근무인원은 58.3%인 5995명이었다... 
국회, 사진기자 확진 판정에 내일 본관·의원회관·소통관 폐쇄
국회는 26일 국회 본청에서 오전에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를 취재한 사진 기자가 이날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주요 시설을 일시 폐쇄키로 했다... 
국내 집단감염 증폭 3개월마다 반복 패턴
2월 대구·경북에서 시작된 신천지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5월 이태원클럽, 8월 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발 등 3개월 주기로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태풍 '바비', 北옹진반도 상륙…중부 등 여전히 영향권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예상대로 27일 오전 황해도 옹진반도 부근에 상륙했다.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와 근접한 곳에 상륙하면서 경기도와 충청도, 전북, 일부 강원도에는 순간 최대 시속 140㎞의 강풍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 바비, 제주·전남 할퀴며 북상
26일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와 전남을 할퀴며 북상 중이다. 고비는 태풍이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이날 밤이 될 것으로 보여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순간 최대 '초속 60m'… 한 번도 경험 못한 태풍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 제주도에 이어 전남은 이날 새벽, 전북과 경남은 아침, 충청도와 경북은 낮, 서울·경기도·강원도는 밤부터 태풍의 강풍 반경 내에 들면서 10~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통일부 “김정은 위임 통치, 당·정·군 장악 후 역할 분담한 것”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북한은 지난 13일 정치국 회의를 통해 수해 상황을 공개하고, 당 창건 75주년인 10월10일까지 피해를 복구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록다운, 장기 해결책 아냐”
국립중앙의료원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중앙임상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록다운(Lock-down) 조치가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밝혔다... 
결국 '3단계'로 가나... 방대본 발표 촉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후 일주일이 지나 신규 확진자 폭이 감소할 경우 현 상황 유지에 힘이 실리겠지만 지난주 보였던 기록적인 확산세가 이날도 이어지면 3단계 조기 격상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기하급수적 증가 위험 여전"
방역당국이 증상 발현 전 감염이 가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징 탓에 확진 이후 접촉자 조사에도 환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다며 앞으로 2주간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을 거듭 강조했다... 
의협, 정부와 "허심탄회한 대화"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은 24일 면담을 하고 조속한 진료현장 정상화를 목표로 실무협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의협 간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다만 의협은 오는 26일 예정한 파업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3단계 격상, 쉬운 선택 아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지금의 비상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힘은 방역의 주체인 국민에게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방역에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