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과 함께 26일 한수원 본사 이사회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사회 정착을 위한 ‘열여덟 혼자서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나님의 뜻 따라 살아가는 것이 소망”
매그너스 요양병원은 의료법인 매그너스 의료재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자격을 갖춘 중추신경계 전문 물리치료사가 함께하여 전문 재활치료가 가능한 재활 요양병원이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춘천시에 암스트롱 요양병원도 매그너스 의료재단 소속 병원으로서 암 수술 후 회복, 암 환자 관리, 항암치료 관리를 위한 요양병원이다... 
밀알복지재단-ABC마트, 개학 맞아 취약계층 아동 912명에 신발 기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기빙플러스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912명에 신발을 기부했다고 26일(금)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밀알복지재단과 ABC마트의 사회공헌 협력 사업인 ‘한 점, 한 걸음’의 일환이다. 전국 ABC마트 지점과 인근 아동복지기관이 결연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신발을 연 2회 신발을 후원하는 내.. 
<8월, 작가들의 말말말>
근래의 한국 역사에 있어 이단의 폐해는 단지 교회만의 고통이 아니라 사회 국가적인 고통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임이 드러났다. 구원파와 관련된 세월호 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연관된 소위 비선실세라 불린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이 창시한 영생교와 같은 이단이나 사이비 세력과 정치가 연계될 때 어떠한 국가적 재앙과 혼란이 초래되는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코로나 19로 말미암은 펜데믹(Pendem.. 
[신간] 최복규 목사의 은퇴 후 예수 동행
한국중앙교회는 ‘복움 수출의 센터’, ‘부활의 기적을 만나기 소망’하며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교회이다. 한국중앙교회를 개척하고 담임목사로 섬겼던 최복규 목사(저자)는 자신의 삶과 목회철학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 
이천중앙교회 청년부, 굿피플 학생 릴레이 ‘좋은 학생, 좋은 기부’ 동참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이천중앙교회 청년부 ‘김지희조’가 학생 릴레이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후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굿피플‘좋은 학생, 좋은 기부’ 캠페인은 대학생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고 직접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동참할 수 있는 계기.. 
세타필,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 위한 바디워시 2만개 기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75년 정통 스위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세타필’이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2억 5천만 원 상당 바디워시 제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룻기는 내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사연이 있는 책입니다. 나는 룻기에서 제 좋은 대로 사는 세상의 풍조를 거슬러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 사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동시에, 아무리 온 세상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제멋대로 살아도 그 가운데서 여전히 역사를 주도해나가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나의 현실을 살아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데 큰 담력을 주었습니다. 룻기는 시어머니를 지극정.. 
기아대책, 자립준비청년 사회 진출 돕는 ‘나로서기 인턴십’ 실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나로서기 청년바리스타 인턴십’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초록우산-한국도미노피자, 아동 재능 지원 캠페인 협약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한국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와 함께 23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 11’ 협약을 체결했다. 어깨동무 캠페인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게 도미노피자 희망나눔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희망나눔기금’과 도미노피자 임직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는 사회 공헌활동이다... 
로힝야족 탈출 5년, 난민 캠프 아동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난민 캠프 9곳의 12세~18세 아동 94명, 19세~25세 85명, 부모와 보호자 114명 등 총 293명의 로힝야 난민을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3분의 2에 해당하는 아동 66%와 부모 및 보호자 87%는 그들이 도착했을 때보다 지금 더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기성용 Underswings 엘리트 축구단’ 발대식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FC서울 소속 기성용 축구선수와 함께 지난 23일 신안산대학교에서 ‘기성용 Underswings 엘리트 축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성용 Underswings 엘리트 축구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축구선수라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 30명으로 구성됐다. 모집된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KFA 축구사랑나눔재단의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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