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스라엘 올루월 올로핀자나 박사의 기고글인 ‘4차 로잔대회 이후에 보여지는 글로벌 기독교와 토착 기독교의 차이점’(The difference between global and indigenous Christianity on display at Lausanne 4 and beyond)을 14일(현지시간) 개제했다... 
미식축구 선수 제이든 대니얼스, 하나님에 대한 신뢰 드러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식축구 팀 워싱턴 커맨더스의 루키 쿼터백 제이든 대니얼스 선수가 팀을 20년 만의 첫 NFL 플레이오프 승리로 이끈 뒤, 자신의 성공 비결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꼽았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우 엘리자베스 타비시, ‘더 초즌’ 시즌 5 등으로 활동 이어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드라마 ‘더 초즌’ 시리즈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엘리자베스 타비시가 신작 영화 비트윈 보더스(Between Borders)와 더 초즌 시즌 5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과 한국의 나홀로족 담론에 대한 문화신학적 고찰
저자 임희숙 작가는 이 책에서 이러한 나홀로족이 자발적 선택인지,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 파악하는 것보다 그들은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자기를 중심에 놓고 자기를 우선시하는 가치관의 사람인지, 자주적인 사람인지, 그걸 넘어서 자기애가 넘치는 나르시시스트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나홀로족이 과연 사회에서 공동체적 결속을 유지할 수 있을지, 나홀로족 문화와 멘탈리티 확산에서 교회.. 
감정을 감성으로 리셋하라
누구나 그 사람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 경험한 상처와 그 사연을 알게 되면 그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시기, 질투, 불안, 불신, 수치심, 열등감, 죄책감이라는 상한 감정에 붙잡혀버리면 그 상한 감정을 주장하고 자기를 합리화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계속 망가뜨리고 추락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가자지구 아동 폭발 무기로 매일 15명 장애 발생 위기” 경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4년 가자지구에서 폭발성 무기로 인해 매월 약 475명, 하루 평균 15명의 아동이 팔다리 손상 등 평생 지속될 수 있는 부상을 입었다고 15일(수) 보고했다. 유엔 인도주의 대응 보호 클러스터(protection cluster)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첫 11개월 동안 최소 5, 230명의 아동이 재활 치료가 시급한 정도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 
월드비전, ‘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봉사활동 전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와 함께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수) 밝혔다. 지난 14일 ‘밸유 for ESG 봉사단’ 17명이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 쇼룸 테크 앤 퓨처 홀(Tech & Future Hall)을 방문했다... 
굿피플-그린섬미술학원, ‘동백꽃 선물함’으로 취약계층 가정 여성청소년 돕는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그린섬미술학원(대표 김장훈)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 여성청소년에게 1천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담은 ‘동백꽃 선물함’을 지원한다고 15일(수) 밝혔다. ‘동백꽃 선물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굿피플의 대표 캠페인이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냥 허벅지 찔러 가면서 참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참으면 다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차이는 단하나입니다. ‘네 안에 약속이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약속투성이입니다. 말씀을 읽지 않으면서 신앙이 흔들린다고 말하는 것은 약속 없이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분명합니다. 새로운 사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명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2025 통일비전캠프 “청년들, 북한 선교 위해 준비해야”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청장년 사역자들을 세우기 위한 ‘2025 통일비전캠프’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에서 개최되고 있다. 캠프 둘째 날인 14일 오전 정종기 교수(고신통일선교원장)가 ‘북한선교의 현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1956년, 에콰도르서 발생한 다섯 선교사의 희생과 그 후의 변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디아리오 크리스티아노 기자의 기고글인 ‘정글에서의 신앙과 비극: 에콰도르에서 선교사 5명이 희생 69년 이후’(Faith and tragedy in the jungle: 69 years after the sacrifice of five missionaries in Ecuador)를 10일(현지시간) 개제했다... 
몰몬교 창시자 조셉 스미스가 사도 바울과 같은 예언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조셉 스미스는 사도 바울과 같은 예언자인가?’(Is Joseph Smith a prophet like the Apostle Paul?)를 13일(현지시간) 개제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