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제주시 오라초등학교에 마련된 오라동 제2투표소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정교모 “6·3 대선, 선거 부정 의혹 해명하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6월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6.3 조기 대선을 둘러싼 선거 조작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문제 제기를 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에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정교모는 "6.3 조기 대선은 5월 29~30일 이틀간 사전투표..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들 모습.
    정부, 계엄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200만 원 지원 추진
    정부가 지난해 12월 3일 단행된 비상계엄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의 '활력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관련 내용을 담은 공약 이행 계획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논의 중인 지원안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 도서 『빅 사이클』
    레이 달리오 "글로벌 경제, 빅 사이클 5단계 진입… 국가 파산도 현실로 올 수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날카로운 분석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레이 달리오가 또 한 번 심각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투자계의 스티브 잡스', '월스트리트의 구루'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그는 신간 『빅 사이클』을 통해 현재 세계가 장기 부채 사이클의 결정적 단계에 진입했으며, 그 끝은 국가의 파산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 (자료사진) 대한상공회의소
    AI 인재 유출 심각… 대한상의 “두뇌수지 적자 확대, 기술주권 위협”
    국내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인재 유출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17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고급 인력의 지속적인 해외 이탈이 한국의 기술 경쟁력 약화와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  SK텔레콤이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삼화빌딩에서 해킹 사고 이후 수습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일일브리핑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희섭 PR센터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 ⓒ뉴시스
    SK텔레콤 “CDR 유출 없었다” 재확인… 정부 조사 속 유심 교체 총력
    SK텔레콤이 최근 제기된 통화상세기록(CDR) 유출 의혹에 대해 내부 조사 결과 유출 사실이 없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유심 교체 작업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는 민관 합동조사단을 통해 해킹 피해 규모와 경로를 정밀히 조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7일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개최한 일일 브리핑을 통해,..
  • 서울시내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공간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전공의 추가 복귀자 명단, 7월 4일까지 확정 제출 요청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 전공의 추가 모집을 통해 복귀한 인원을 오는 7월 4일까지 확정해 제출해달라고 각 수련병원에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의료인력 수급 상황과 의료계의 건의를 반영해 이뤄진 것으로, 복지부는 이에 따른 수련 기준 및 특례사항을 함께 안내했다...
  • 도서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인생의 태도에 관하여』
    ‘전인의학의 어머니’ 글래디스 맥게리,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말하다
    '전인의학의 어머니'로 불리는 미국의 의사 글래디스 맥게리(Gladys McGarey) 박사가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인생의 태도에 관하여』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책은 2023년 미국에서 출간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로 103세를 맞은 맥게리 박사는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이며..
  •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48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류세·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연장… 중동발 유가 불안에 대응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가능성에 대응해, 6월 말 종료 예정이던 각종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이형일 1차관 주재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유류세와 개별소비세 감면 조치 연장 계획을 발표했다...
  •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앞으로 5년간 ‘의료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만들어달라”고 정부를 향해 요청했다. ⓒ뉴시스
    의대 트리플링 위기… 서울시의사회 “6월 말이 마지막 골든타임”
    서울시의사회가 전국 의대의 '트리플링 사태'를 막기 위한 정부와 의료계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트리플링'은 의대생들이 대규모로 유급되며 24·25·26학번이 모두 예과 1학년으로 편성돼 동시에 수업을 받게 되는 초유의 사태로, 교육 시스템의 질적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 통계(신고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의 빌라 매매 건수는 총 5만17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를 포함한 전체 주택 매매 건수(10만4492건)의 49.5%에 달하는 수치다. 매맷값도 큰 폭으로 뛰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6.21%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매매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주택수요
    5월 서울 집값 다시 상승세… 세종시, 행정수도 기대감에 전국 최고 상승률
    5월 들어 서울과 수도권 주택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전국 주택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
  • 2024년 12월 경북 포항시 남동쪽 대왕고래 유망구조에서. ⓒ뉴시스
    정부,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 예산 전면 삭감
    정부가 동해 울릉분지의 ‘대왕고래’ 유망 구조 등 심해가스전 시추 탐사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자원 개발 사업이 사실상 중단 수순에 접어든 셈이어서 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