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판독이 지자체에서도 가능해 3~4시간 내에 감염자를 판별할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미크론 변이 분석 PCR을 통해 지자체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신속 검출할 수 있게 됐다... 
김 총리 “내주 방역조치, 자영업자·전문가 의견 듣고 신중 결론”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조금씩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며 "정부는 현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평가한 후, 내주부터 적용할 방역조치 조정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내 동선, 확진자와 겹치나"… 앱으로 확인하는 방안 추진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내일 수요일 9시부터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개최해서 시민참여형 방역전략과 현재의 위험도에 대한 평가 결과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코로나19 종식 신호인가… 독감·감기화" 英가디언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오미크론: 암울한 새해인가 팬데믹 종식의 시작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오미크론 변이는 바이러스가 힘을 잃는 신호라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청소년 방역패스 개선안 해 넘길 듯
12~17세 청소년이 내년 2월1일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혜택을 받으려면 27일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교육부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청소년 방역패스 시기와 범위를 조정하는 방안을 연말까지 발표하기로 했지만 절충안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식약처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입원·사망 88% 감소”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국내 긴급사용이 승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오송 식약처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회의 결과를 밝혔다... 
식당·카페 오늘부터 '방역지원금 100만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피해회복과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27일부터 총 3조2000억원의 '소상공인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 
오미크론, 전국 6곳 '깜깜이 감염'… "우세종 시간문제"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25일 0시까지 인천과 대전, 광주, 전북, 경남, 강원 등 6개 지자체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했다... 
화이자·머크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효과와 부작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MSD(머크앤드컴퍼니)가 각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몰누피라비르’를 긴급사용 승인에 나서면서 효과와 부작용에 관심이 집중된다... 
조부모→엄마·아빠 될수 있다… 대법 “‘손주 입양’ 가능”
조부모도 손주를 법적으로 입양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친부모의 손을 떠나 교류가 거의 없이 사실상 조부모에게 양육된 상황이라면, 입양되는 게 미성년자인 손주의 행복과 이익을 위한 길일 수 있는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먹는 치료제' 연내 승인 예상… "화이자와 추가구매 협상"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기존 7만명분 외 추가 구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먹는 치료제는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거쳐 재택치료 환자와 고위험·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게임체인저' 경구용 치료제, 누가 먼저 먹나… 계획 오늘 발표
질병관리청이 23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와 먹는 치료제의 도입 일정을 발표한다. 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초기 확보분을 누구에게 먼저 투약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치료제 선구매 상황과 도입 일정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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