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의 필수 도구가 된 정보기술(IT)이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024년 세계 최초의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의 등장을 시작으로, 2026년 현재 애플의 iOS 27과 ‘시리’, 구글의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대화형 검색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업무를 완수하는 AI 에이전트(대리인) 시대를 본격화했.. 
[특별기고] 사역자의 가정 생활의 중요성
기독교를 가르칠 기회가 많아졌다는 사실과 별개로, 선교사의 가정 생활은 토착민에게 조용하지만 강력하고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선교사가 청결하게 살고 건강과 편안함에 관심을 쏟아 중국인에게 본을 보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점을 굳이 고려하지 않아도, 기독교적 삶이야말로 기독교를 강력하게 전파하는 설교자입니다. 이러한 기독교적 삶은 선교사 가정의 가족 관계, 결혼한 선교사의 집에 갖춰진.. 
한기원 4월 월례회 및 감사예배... “하나님 뜻에 합당한 영적 예배 회복하자”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적 예배를 회복하고, 적극적인 사회 변화의 주체로서 기독교인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한기원 4월 월례회 및 감사예배에서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누가선교회 및 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는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한기원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IBPS 4월 월례세미나 개최... “공부의 주도권,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라”
최근 교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뚜렷한 학습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같은 새로운 제도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자율성은 확대됐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입시 압박과 현실적 한계 가운데 학생들이 학습 의욕을 상실하고 무력감에 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 24일 온라인 줌으로 열린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 4.. 
서울씨티교회, 중랑구민 위한 ‘국악·택견’ 지역 문화 축제 성황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담임목사)가 중랑구 주민을 위한 2026 라이브 콘서트로,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과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 공연을 잇달아 무대에 올리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화합의 장을 선사했다. 서울씨티교회가 협찬하고 소리여울국악원이 후원한 ‘2026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국악을 아끼는 순수한 마음으로.. 
[특별기고] 기독교를 받아들인 중국 마을
저는 1872년 우장에서 선교를 시작했을 때, 중국 사람들이 선교사를 매우 의심하여 화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뒤알드(Du Halde) 신부의 책을 읽어보니, 예수회 교단이 중국에서 자리를 잡은 직후에 이런 의심이 만성적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이런 의심은 중국에서 어제오늘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지 스타운턴(Sir George Staunton) 경(卿)은 얼 매카트니(Earl M.. 
[특별기고] 사례금이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복음을 전한 사람들
모든 기독교인이 각자 깨달은 만큼 능력껏 전도자로 일했습니다. 앞장(만주선교 방법론 3)에서 중국 ‘토착민 전도자’에 관하여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는 전도자로서 가장 적합한 자질을 갖춘 이들, 즉 다른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여 가장 풍성하게 열매 맺을 수 있는 소수 인원을 따로 구별하여 평생 복음을 전하게 했습니다. 이들 대다수가 사례금이나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맙다”.. 
[특별기고] 믿음은 마음으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우리와 다른 시각으로 보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점은 언제나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민족성의 차이가 교회의 장래 발전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물론, 인간의 도덕 성품과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서 그들의 마음이 우리 마음과 더 비슷해질수록, 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참뜻을 깨달아 더 철저하게 변화되겠지만 말입니다. 중국인 나름대로 이상적으로 여기는 가치가 있..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47] 부활의 증인, 말씀의 기억에서 시작되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독교 신앙의 중심은 윤리도 아니고, 종교적 감동도 아니며, 단순한 위로도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누가복음 24장은 복음의 마지막 결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그것은 죽음이 아닙니다. 무덤도 아닙니다. 절망도 아닙니다. 마지막 결론은 부활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수없이 끝..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48]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새사람
골로새서는 우리 신앙의 중심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매우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사도 바울은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성도들에게 단 하나의 진리를 붙들게 합니다. 그것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단순한 종교적 인물이 아닙니다. 그분은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교회의 머리이시고,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는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무엇을 더하는 문제가 ..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41) ‘선교의 팀워크’
로마서는 우리가 잘 아는 바대로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교리를 신학적인 면에서 체계적으로 밝혀 주며, 이에 따른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실천 면에서도 중요한 지침들을 제시해 준 책이다. 또 한편 지난번 살펴본 바와 같이 선교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 책이다. 예를 들어 선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지는 온 이스라엘의 구원 사상과 전도자로서의 아름다운 자격과 모습 등 선.. 
의사와 아티스트,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이진영 원장 “자신의 메시지 갖길”
피부과 의사가 되는 길은 험난하기로 유명하다. 그 치열한 과정을 견디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동시에 가수로서 무대에 서고 사업가로서 브랜드를 창업하는 삶이 정말 가능할까? 미래에 피부과 의사이자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사업가를 꿈꾸면서 막연한 고민을 안고 있던 중, 의사이자 가수라는 독보적인 길을 걷고 계신 이진영 피어봄 청담점 원장님을 알게 되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낸 선배님께 직접 궁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