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폐지를 팔고 받은 동전에 뭐라도 묻어 있으면 더러워서 돈을 받지 않을까 봐 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가며 모았어." 경북 영주시에 거주하는 80대 할머니의 기부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박모(81·영주1동) 할머니가 무거운 박스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문 연다
2017년 서울시 발달장애인 전수조사 결과를 보면 성인 발달장애인의 39.4%(5839명)가 낮 시간을 집에서만 보낸다. 낮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유는 '어디를 가야 할 지 모른다'는 답변이 18.8%(1068명)로 가장 많았다. 발달장애인이 지역 사회 안에서 갈 곳이 필요하다는 게 부모들의 호소였다...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성민원에 ‘테라리움’ 전달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테라리움(Terrarium)' 75개를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에 전달했다. 밥퍼봉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어느 때보다 정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테라리움이 반려식물 역할을 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원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어르신 위한 키오스크 사용법 유튜브 영상 공개
방송통신위원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노년층을 대상으로 교통 관련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어르신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방통위는 첫 번째 영상으로 이날 방통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무인단말기(키오스크)로 기차표 구매하기' 편을 공개했다... 대사증후군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 낮아진다
폐경기 여성이 대사증후군과 관련한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의 증상을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와 국제진료센터 전소현 교수,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최인영 교수 연구팀은 2009∼2010년과.. 
3월 온라인쇼핑 26%↑ 여행·교통서비스 첫 증가세 전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억눌린 소비심리의 회복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해외직구 또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44% 증가했다... 
운전자 95%, 횡단보도서 보행자에 양보 안한다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운전자 10명 중 9명이 보행자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운전자가 보행자에게 양보한 경우는 4.3%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실시된 실태조사에 따르면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려고 시도한 185번 중 운전자가 정차한 경우는 8번에 불과했다... 
재외동포 10명 중 9명 “자녀에게도 한국어·역사 가르칠 것”
자녀에게도 한국어와 우리 문화 등을 가르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재외동포의 비율이 역대 최고인 90%를 넘어섰다. 재외동포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재외동포 한민족 정체성 함양지수 조사'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지난해 말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 유럽, 오세아니아 등에 사는 재외동포 9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어를 할 수 있다'고 밝힌 비율은 93.9%로, 조사.. 
군포제일교회, 소외계층 및 목회자에 한우 곰탕 4,500개 전달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및 목회자에 한우 곰탕 4500개를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지난 4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진행된 한우 곰탕 전달식은 1부 예배와 2부 전달식으로 치러졌다...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3년간 1278건… 화상 61%”
최근 3년(2018~2020년)간 가정에서 발생한 어린이 안전사고가 1278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리 과정에서 생긴 화상 피해가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추세라 이런 위험이 더 크다는 지적이다... 
(주)프로미스랜드가 선물하는 ‘자연에서 누리는 새로운 도시의 삶’
한 해 약 11만5천 세대가 귀농하는데, 그중 98.5%는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불화에 시달린다는 결과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 귀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미스랜드가 수도권 교통의 요지에 들어선다... 
“코로나19로 청소년 우울감 풀 곳 없다”… 1분기 심리상담 급증
올해 1분기(1∼3월)에 우울감이나 위축감을 호소하는 청소년 상담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로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학교 안팎의 여러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청소년들이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어려워진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