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예를 표했다. 이는 새 정부 출범의 의미 있는 첫 행보로,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각오를 국민 앞에 천명한 자리이기도 했다. 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 계양구 사저를 떠나 본격적인 임기 시작을 알렸다... 
한동훈 “권력자 위한 사법 시스템 파괴, 서서 죽을 각오로 막겠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직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새 정부를 향한 비판과 협력 의사를 동시에 드러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권력자 1인만을 위한 사법시스템 파괴는 서서 죽을 각오로 막아내겠다”고 밝혀, 정치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준석, 대선 이후 정치적 향방에 관심 집중
6·3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 가운데, 개혁신당 소속 이준석 의원의 향후 정치적 입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한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제3당 후보로서의 존재감을 충분히 입증하지는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명 당선인, 김민석 국무총리 유력 검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을 유력하게 고려 중인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강훈식 민주당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와대 정무·민정·정책 라인의 주요 보직들도 빠르게 채워질 전망이다... 
이재명 당선 후폭풍… 국민의힘, 대선 패배 후 내홍 격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월 3일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국민의힘은 패배 책임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낙선한 김문수 후보는 물론, 후보 교체를 시도한 권성동 의원과 선거 기간 중 사실상 선대위를 이탈했던 한동훈 전 대표까지..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 확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며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적 혼란 속에 치러진 이번 조기 대선에서, 국민은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 이 대통령은 개표가 94% 진행된 새벽 2시 30분께 48.79%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이준석 "젊은 세대 기대 담지 못해 송구"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젊은 유권자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경기 화성시 동탄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젊은 세대의 희망과 기대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제가 그것을 완전하게 담아내지 못해 죄송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출구조사 발표에 침묵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3일 오후 발표되자,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무거운 침묵에 잠겼다. 방송 3사(KBS·MBC·SBS)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의 득표율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39.3%)에 12.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에 환호한 민주당… 이재명 우세에 상황실 고조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3일 저녁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방송 3사(KBS·MBC·SBS)가 공동으로 진행한 예측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7%의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3%에 그치며 12.4%포인트의 격차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재명, 출구조사에서 김문수에 12.4%p 앞서
6·3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의 지지율을 기록해, 39.3%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12.4%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공동 예측조사 결과다... 
대선 후보들, 자택 대기 속 긴 하루… 개표 결과 따라 국회 상황실로 이동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은 이날 하루 자택에서 결과를 기다리며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후보자들은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개표 상황에 따라 선거 캠프가 마련한 개표상황실로 이동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새 대통령, 4일부터 곧바로 임기 시작… 인수위 없이 비서실장·총리 지명 착수 전망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는 대통령 당선 즉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한 궐위 상황에서 실시된 선거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새 대통령은 별도의 인수인계 기간 없이 4일 곧바로 대통령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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