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를 섬기는 임현석 목사가 4월 기도소식을 통해 북한 내부의 우상체제 변화와 통제 강화 양상을 짚으며 복음적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임 목사는 이번 기도문에서 북한의 대표적 우상화 상징이었던 김일성·김정일 생일의 위상이 최근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 최대 명절로 꼽혔던 .. 
美 뉴욕-뉴저지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일제히 드려
2026년 부활절을 맞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전역에서 새벽 6시 일제히 부활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뉴욕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8개 지역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고, 뉴저지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영 목사) 주관으로 5개 지역에서 연합예배를 이어갔다. 각 지역 성도들은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이 교회와 가정, 삶의 자리마다.. 
뉴욕은혜교회, 고난주간 특새 “예수님의 수난 더욱 깊이 묵상”
미국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가 ‘예수님을 바라보자’(히브리서 12:2)를 주제로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가는 가운데, 고난주간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십자가 사랑에 대한 묵상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은혜교회는 지난 2월 22일부터 전교인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해 오는 4월 4일까지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특별히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드리며 성도들의 새벽예배 .. 
뉴욕 청소년 400여 명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과 부르심 다시 확인”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뉴욕청소년센터(AYC)가 지난 3월 27일(현지 시간)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에서 ‘나를 보내소서’(Send Me, 이사야 6:8)를 주제로 청소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약 4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말씀과 기도, 찬양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집 한 채 3만 원 시절, 아버지는 200만 원을 고아원에 넣었지요”
미주 기독일보가 오프라인 발행 1천호를 넘어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민교회와 함께 걸어온 23년, 미주 기독일보는 이민교회를 함께 만들어 나간 우리 주변의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싣는다. 억척스럽게 일궈낸 이민역사 가운데 그들의 간증은 저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다. 그 첫 순서로 바울세계선교..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가처분 소송 첫 공개 언급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허연행 목사가 자신의 직무정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소송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입장을 밝혔다. 허 회장은 20일(현지 시간) 퀸즈침례교회(담임 최웅석 목사)에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 2차 준비기도회에서 이번 사안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소송을 제기한 이들에 대해서도 “여전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부활의 아침, 다시 연합으로” 뉴욕·뉴저지 교협, 2026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 목사)가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부활절인 4월 5일, 예년처럼 많은 교회로 분산하기보다 권역별 거점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향을 택했다. 흩어진 참여를 줄이고 연합의 밀도를 높여 부활절이 다시 교계 전체를 하나로 묶는 영적 계기가 되게 하겠다는 취지다... 
“지역사회 향한 아웃리치 이어간다”… 어린양개혁교회, KCS 쌀 나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아웃리치 사역을 펼쳐온 미국 어린양개혁교회(담임 류승례 목사)가 최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의 지원으로 쌀 70포대를 지역 한인 이웃들과 교계 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 사역을 이어갔다... 
“인생의 질문에 복음으로 답”… 뉴욕충신교회 안재현 목사 『살아갈 힘』 출간
뉴욕충신교회 담임 안재현 목사가 신앙 에세이 『살아갈 힘』을 펴냈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질문과 고난 속에서 성경이 제시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묵상 형식으로 풀어낸 마가복음 묵상 에세이다. 『살아갈 힘』은 인생의 여러 질문 앞에서 복음이 어떻게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는지를 설명하며 삶의 의미를 성경 안에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50년 희년, 감사와 미래 함께 바라보는 대회 되길”
해외한인장로회(총회장 김경수 목사, 이하 KPCA)가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1976년 서노회, 시카고노회, 동노회 등 세 노회를 중심으로 시카고에서 출범한 교단은 반세기를 지나며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아우르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이번 희년 총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종훈 목사는 교단의 지난 역사를 정리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KPCA 50주년 희년 총회 본격 준비… “회복 넘어 사명으로” 교단 미래 조망
해외한인장로회(회장 김경수 목사, 이하 KPC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희년 총회를 준비하며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단은 총회 기간 동안 기념 논문 발표회와 50년사 발간, 희년 집회 등을 통해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교단의 정체성과 미래 사명을 함께 조망할 계획이다... 
UMC 젊은 목회자들, 3·1절을 다시 묻다… “우리의 3·1, 우리의 교회”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인종정의동아리가 3월 1일(현지 시간) 오후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MET Church)에서 3·1절 기념 포럼 ‘우리의 3·1, 우리의 교회’를 열었다. ‘시대를 밝히는 믿음의 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젊은 한인 목회자들이 오늘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묻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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