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통일한국협의회는(이하 선통협)은 30-31일 양 일간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김정은 시대, 북한의 변화와 한국 기독교 역할’을 놓고 컨퍼런스를 열었다. 31일 기조강연 순서에 전 북한주재영국대사 태영호 공사가 초청돼 강연했다. 북한 외교관 출신으로 북한 사정에 잔뼈가 굵은 그는 “북한이 단계적 비핵화를 강조하는 속셈”을 서두에서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일각에선 남북 연방제를 기치로, .. 
대한성서공회, 새한글 번역 지금까지 94% 완료된 상황
대한성서공회의는 131회 정기이사를 열고, 해외 성서 보급규모가 계속해서 감소추이라고 보고했다. 지난 28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해외 성서 보급은 2018년 상반기 249만 63부에서 195만 1,240부로 줄어들었다. 2017년 상반기는 234만 6,203부, 2016년 상반기는 282만 3,178부로, 3년 전에 비해서 1백 만부가 감소했다. 국내성서 반포 추이도 계속해서 감소세인 것으로..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 당선…부총회장은 한기채 목사
제 113년차 기독교대한성결 총회장에 류정호 목사(백운교회)가 당선됐다. 세간의 화제였던 부총회장 선거에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지형은 목사(성락교회)를 제치고 선출됐다. 1차 대의원 투표에서 765명 재적 하에, 한기채 목사가 461표, 지형은 목사가 298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6표였다. 류정호 목사는 총회장 단일 후보로 올랐으며, 기독교대한성결 헌법 제 70조 2항에 의.. 
한국여성신학회하계학술세미나 6월 8일 감신대에서 개최
한국여성신학회(회장: 김정숙 교수)는 2019년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감리교 신학대학교 내 웨슬리 제 1세미나실에서 “원초 박순경의 삶과 신학: 기독교, 민족, 통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특별히 본 학술세미나에서는 서광선 교수(이화여대) <박순경의 통일신학과 88선언>, 김애영 교수(한신대)<원초 박순경의 통일신학>, 이은선 교수(세종대) <한국여성..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은 학생들 선동 하지 말라"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이하 예정연)는 30일 오후 2시 반에 장신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예정연 대표 최경구 목사는 성명서를 통해 “정치적인 세교모 소속 교수들은 자진해서 교단을 떠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장신대는 훌륭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를 양성했다”며 “이는 교단 소속 지도자로서,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최근 수년 사이, 장신대에서 교수들.. 
"북한 다제내성 결핵약 지원만큼은 정치·남북관계와 분리시켜 생각하자"
북한 다제내성 결핵 치료약 지원 NGO인 유진벨 재단이 프레스 센터에서 30일 오전 10시부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유진벨 재단은 4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다제내성 결핵 치료약 지원을 위해 방북했다. 유진벨 재단 인세반 회장에 따르면, 다제내성 결핵은 일반 결핵과 다른 처방약이 투여돼야 한다. 일반 결핵 약을 투여하면, 내성이 생겨 치료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현재 북한 보건성.. 
"동성애자들에게 진짜 위로는 탈동성애를 돕는 것"
제 12차 국제 탈동성애인권포럼이 정동제일교회에서 30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징 가야덴 목사의 교회와 동성애 발제에 이어, 탈동성애자인 이요나 목사가 발제를 전했다. 이요나 목사는 오직 예수의 용서와 은혜만이 동성애자들을 돌이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발제를 전했다. 그는 “예수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 하셨다”며 “율법을 넘어 은혜의 시대인 지금, 구약은 신약을 담을 수 없다”고 했.. 
"친동성애 깃발 내건 미대사관 강력 규탄한다"
최근 주한 미대사관은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무지개현수막을 내걸었다. 이에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반동성애국민연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생명사랑국민연합 은 “한국문화와 동성애 반대국민 모욕하고 짓밟은 주한 미대사관은 사과하라”고 규탄했다. 그리고 이들은 “무지개 현수막을 즉각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도덕적·문화적으로 한국에서 첨예한 논쟁.. 
제4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성료
2016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출발한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가 지난 5월 25일 4회 영화제를 서울 상암동 S-플랙스에서 개최했다. 배우 권오중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는 100여 명 이상이 참여하여 매우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총 13편이 출품되었는데 그중 5편이 선정되어 경쟁했고 대상에는 <화관>을 연출한 이서 감독에게 돌아갔고, (감독 : 박요스)가 최우수상을, <빈트지 트.. 
나사렛대, 2019대학혁신지원사업단 출범
2019 나사렛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조재훈) 출범식이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7일 나사렛관 패치홀에서 열렸다. 나사렛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라 이 사업을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진행하게 된다. 이 중 1차연도 사업비로 약 30억6천여만원을 지원받아 ‘대학의 미션과 교육목표 및 인재상과 연계하여 ‘도울 수 있는 정신과 역량을 갖춘 「CUM4.. 
2019년, 러시아에서 선교사 기소 159건 발생, 1건은 한국인 관련
세계 곳곳의 핍박받는 기독교인과 협력하여 사역하는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의 현숙 폴리 대표는, 러시아에서 기독교인 핍박이 이렇게 증가하는 현상이 2016년 제정된 '야로바야' 법(Yarovaya Laws)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현숙 폴리 한국순교자의 소리 대표는 “야로바야 법은 가정교회를 금지하는 것”이라며 “선교사들에게도 적법한 허가를 받으라고 강요하고, .. 
한장총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그룹홈 요셉천사의 집 방문 위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에서는 27일 요셉천사의 집(서울시 양천구)을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하고 보호 청소년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셉천사의 집은 그룹홈(group home)으로, 97년부터 서울시에서 도입한 제도로서 보호가 필요한 소년. 소녀들에게 시설보호소보다는 가정과 같은 분위기로 보호하는 것이다. 한 명의 관리인을 아이들 4~5명을 가족과 같이 보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