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6회 국회(임시회) 제07차 본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참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추미애 장관 “신천지 강제수사 즉각 필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압수수색 지시에 대해 “강제수자는 즉각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제 조치를 요청했다”고 했다. 추 장관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달 28일 각급 검찰청에 신천지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의도적·조직적 거부·방해 등을 할 경우 즉각 강제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역학조사와 관련 신천지가 ..
  • ⓒ뉴시스
    신천지, 중국 우한에 전도 특공대 보냈나?
    신천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이른바 ‘전도 특공대’를 보내 적극적인 포교 활동을 펼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한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데 시작 지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신천지는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확진자 상당수는 신천지와 연관된 2, 3차 감염”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중 56%가 신천지 교인인 가운데 감염자가 더 늘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질본 조사에 따르면 확진자 상당수는 신천지 교인들에 의한 2, 3차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4일 브리핑에서 “신천지 교인으로부터 촉발된 2, 3차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지만 상당수는 신천지와 연관된 2, 3차 감염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
  • '미꾸라지 몇마리가…' 경북도내 공무원, 일부 '일탈'에 사기바닥
    신분 숨긴 신천지 교인 사례 또 확인돼
    영덕군 재난대책본부에서 근무 중인 한 공무원이 신천지 교인임에도 그 사실을 밝히지 않고 계속 출근했던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이 공무원은 지난달 16일 포항 신천지 교회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신천지 교인이지만 그 신분을 밝히지 않고 자기격리도 하지 않은 채 계속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대구시 감염…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사례가 64.5%”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집단발생과 연관이 있다고 파악했다. 질본은 4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면서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총 5,328명이다. 전날보다 516명 늘었다”고 했다. 질본에 따르면 대구는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사례가 64.5%(2,583명)로 가장 많다. 현재 신천지 신자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 신천지 시민제보 피해 교회 생명나무교회
    신천지? 느닷없이 붙은 ‘시설패쇄’ 스티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각 지자체들이 신천지 관련 시설물을 방역·폐쇄 조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천지 측이 정부에 제공한 명단에 없는 시설물들도 시민들 제보로 밝혀지고 있다. 그런데 한편으론 신천지 시설이 아닌데도 오해를 받는 곳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목포시 신천지 신자 전수조사.
    “신천지 신도 중 2,700여 명 소재 파악 안 돼”
    정부가 신천지 교인 24만 여명의 증상 유무 작업을 완료했다. 하지만 2,700여 명은 여전히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1일 오후 4시 23만 2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신천지 측이 중대본에 제공한 신도 명단은 총 19만 4781명(미성년자 1만 6680명 및 주소지 불명 836명 제외)이며 교육생은 6만 5127명이다.중대본은 “현..
  •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 3월 2일 평화의 궁전 기자회견
    [르포] “내 딸 돌려달라” 신천지 이만희를 향한 절규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소재 별장에서 2일 오후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이 열리기 직전, 전국신천지반대피해자모임이 피켓을 들어다. ‘신천지 사기포교 위법배상 판결 종교사기범 이만희를 즉각 수사하라’고. 한 부모가 "내 딸을 돌려달라"며 울부짖었다. 포항 신천지 지부에 자녀를 빼앗겼다고 한다...
  • 신천지 이만희
    “이만희 총회장, 코로나19 진단결과 음성”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29일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후 결과가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신천지 측은 2일 전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장소와 시각에 대해선 함구하고 다만 신천지 관계자들 내부 협의를 거쳐 모처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고만 밝혔다...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브리핑에서 여야 의원의 질타에 눈을 감고 있다.
    신천지 신자 중 코로나19 확진자만 2,113명
    현재까지 신천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113명이 나왔고, 교육생을 포함해 유증상자만 8,946명에 이르렀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신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95% 진행된 후 나온 결과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신천지 본부가 제공한 국내 신자 19만 4,781명(미성년자 1만6,680명, 주소지 불명 863명 제외) 중 유증상자로 응답..
  • 검찰
    “10명 중 8명 ‘신천지 압수수색 찬성’”
    코로나 19 확산의 시초였던 31번째 환자가 대구 신천지 신자로 밝혀져 신천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위해 정부는 신도 명단을 요구했지만 신뢰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신천지 압수수색에 찬성한다고 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7일 CBS 방송국 의뢰로 조사한 결과 ‘신도 명단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에 찬성하느냐란 질문에 약 86.2..
  • 신천지 이만희
    검찰, 고발인 조사 등 신천지 이만희 본격 수사
    검찰이 28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를 고발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이하 전피연) 신강식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신 대표는 "신천지가 위장교회와 비밀센터 등을 숨기고, 입교 대기자 등 신도 명단도 전부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조직 보호를 위해 정부의 역학조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