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륜교회가 주최하는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 17일 영상에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시편 137:1-7을 두고 설교를 전했다. 고 목사는 “70년 동안 바벨론 포로 생활을 겪은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 강가에서 부른 노래가 바로 137편”이라며 “애절하고 통곡이 가득 찬 내용 이다.고된 노동으로 억압받고 있는 이들은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들이.. 
이재명 “‘집회제한명령 어기면 형사처벌 등 불가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7일 자신의 SNS계정에서 ‘집회제한명령 시행’에 대한 글을 올렸다. 그는 “종교집회 전면금지 명령 검토 중 자율적 감염확산 방지 조치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종교계 의견을 수용해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 확인 ▲손 소독 ▲마스크착용 ▲간격유지 2미터 ▲집회 전후 시설소독 조항을 지키는 조건으로 행정명령을 유예하고 수칙 위반.. 
대구시 “라이선스 재구매해 신천지 대구교회 PC 분석”
대구시는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 사항을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일 행정조사 시 대구시가 보관 중인 컴퓨터의 49대를 분석하기 위해 신천지 교회 총회 본부에서 기한이 만료된 보안프로그램 라이선스를 재 구매하고 설치했다”며 “17일부터 경찰청 포렌식 전문가 17명과 중단된 행정조사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재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조사인원은 97명으로.. 
서울시, 신천지 관련 단체 HWPL 행정조사 실시
서울시는 신천지 관련 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을 16일 오후 1시부터 행정조사를 실시했다고 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정조사는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문화교류, 평화운동으로 위장한 실질적인 신천지 종교 활동인지를 밝혀낼 목적”이라며 “‘설립목적 외 사업수행 등 법인설립 허가 조건의 위반 여부’를 규명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법 제 38조는 지방자치단체는 법인.. 
문체부 “종교계에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부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6일 페이스북 계정에서 종교집회 관련해서 협조를 요청 했다. 문체부는 “지난달 28일 박양우 장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 대상 긴급 호소문을 발표한 것을 포함해 여러 차례 종교계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드렸다”고 했다. 이어 “이에 호응하여 영상 예배 실시 등을 자발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여러 종교 단체와 지도자분들게 감사의 뜻을 전했.. 
은혜의강교회 김철웅 목사 “물의 일으켜 죄송”
성남시 은혜의강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가운데,이 교회 김철웅 담임목사가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 목사는 교회가 속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 기관지인 크리스챤연합신문과 16일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 목사는 지난 13일 코로나19 검체채취 후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기침이나 발열 등이 나타나지 않은 .. 
질본 “종교행사 자제 등에 국민들 적극 참여… 급속 확산 막아”
질병관리본부(질본)는 경기도 성남 소재 은혜의강교회에서 4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감염병예방법 등의 법률로 종교 집회를 막을 수는 있지만 이는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종교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예배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결과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6일 오후 질.. 
정부 “종교 자유는 헌법 권리… 예배 제한, 상당한 논의 필요”
경기도 성남시 소재 은혜의강교회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불거진 예배 제한 논란에 대해 정부가 “상당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경기도 성남의 한 교회에서 많은 수의 확진자들이 나왔고,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서 종교행사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하고 싶.. 
은혜의강교회 속한 카이캄 “온라인 예배 전환 부탁”
성남시 수정구 소재 은혜의강교회에서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6명으로 늘어나면서 해당교회 소속 교단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이하 카이캄)은 이날 긴급서신을 발표했다. 카이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우리 사회가 위기에 처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정부는 종교집회의 자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교단별로 코로나에 대응하는 TF 구성해야”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이명진 소장이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교단이 할 일을 제안했다. 그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안전 수칙을 노회와 지 교회에 배부해야 한다”며 “이후 안전수칙의 이행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성남 은혜의강교회 교인 40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성남시와 방역 당국은 16일 성남시 수정구 소재 은혜의강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0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은혜의강교회 교인들 중 확진자는 총 46명으로 늘었다. 당국에 따르면 교인 135명 중 106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된 상태이고 이중 4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58명은 음성, 8명은 재검사를 실시한 상황이며 나머지 29명의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터넷 예배 일상화 될까 우려”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그가 시무하는 서울 꽃동산교회의 15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코로나 19 사태로 전도활동도 위축되고 교회적으로나 전 사회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이런 위기에서 우리는 자칫 절망에 빠질 수 있다”며 “그러나 낙심과 절망은 독이다. 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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