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라인 예배 드리는 미자립교회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미자립교회에 총 1억 5000만원을 지원기로 했다. 기히성은 18일 임원회의를 통해 “교단 산하 500개 미자립 임대 교회들을 상대로 30만 원씩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억 원을, 교단 산하 지방회가 5000만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 한동협 총신대 이상원교수 징계반대 긴급 기자회견
    “‘성희롱 아니’라던 이재서 총장, 왜 징계 제청했나”
    한국동성애대책협의회(한동협)가 19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총신대 이상원 교수에 대한 징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신대는 오는 23일 징계위를 열고 이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총신대) 관선이사회가 문제 삼은 이상원 교수의 강의는 남성 동성애가 창조질서에 반해 보건 의학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남성 간 성관계를 경고한 부분”이..
  • 한동협 총신대 이상원교수 징계반대 긴급 기자회견
    “이상원 교수 사건, 이재서 총장이 눈치 본 결과”
    총신대학교가 수업 중 동성애와 관련해 발언한 이상원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오는 23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한동협)은 19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교수에 대한 징계 반대를 재차 촉구했다. 길원평 한동협 운영위원장은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지난해 12월 6일 기자회견에서 ‘이상원 교수 발언은 성희롱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며 ..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9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질본 “카페, 극장 등 시설 폐쇄 조치 가능성 열어둬”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8일 오후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카페, 학원,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 폐쇄 시행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코로나 19 확산 추이를 보며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정 본부장은 “먼저 자발적인 사회적 격리 조치에 대해 권고 한다”며 “‘2m 거리 유지’ 등 사람 간 전파를 막는 게 코로나19 차단에는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일 (..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건강 악화… 위독해 질 수도”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가 18일 게시한 영상에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에 대해 “현재 건강이 좋지 않다. 수술을 3차례 받은 후 평소 앓고 있던 ‘경추 후종인대 골화증’이 악화되고 있다”며 “생명이 위독해 질 수 있다”고 했다. 이들은 “척주 뒤쪽에 위치한 인대가 뼈처럼 딱딱해져서 신경을 누르는 병”이라며 “목을 움직이는 것이 어렵고 상부 중심이 담이 결린 듯 아프다. 눈도 아프다고..
  • 권영진 대구시장이 18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영상 확보”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 교회의 내부 예배 장면을 확보했다며 집단 감염경로를 알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오전 브리핑에서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신천지 대구교회 안에서 예배를 보거나 행사를 하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38건 확보했다”고 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2차 행정조사를 통해 확보된 영상 중에는 지난달 9일, 16일 예배 영상 등..
  • 신천지 백신
    [신간소개] 신천지 백신1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신천지의 실체가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양형주 목사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신천지 교리 비판서를 냈다. 《신천지 백신 1》(전 2권)은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들의 잘못된 교리와 이에 대처하는 바른 성경 해석을 가르쳐 온 저자가 신천지 교리의 오류를 철저하게 검토하고, 바른 계시록 해석과 건강한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어째서 저자는 신천지 실상의 허구를 밝히..
  • 은혜의강교회
    ‘은혜의강’ 사태, 경기도 책임은 없나?
    경기도가 17일 전격적으로 ‘주일예배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데는 그 전날 성남시 은혜의강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꺼번에 40명이나 쏟아진 것이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 경기도가 행정명령을 내릴 당시 도내 확진자 수는 265명이었고, 이중 종교집회를 통해 발생한 확진자는 약 27%에 해당하는 총 71명이었다. 만약 이 교회에서 40명이 나오지 않았다면 종교집회 관련 비율은 ..
  • 2018년 인천퀴어문화축제 때 모습
    “퀴어축제 반대한 목사에 대한 보복 판결”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는 ‘탁동일 목사를 보복 판결한 이아영 판사를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17일 냈다. 반동연은 “지난 2월 20일 인천지방법원에선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편향적 보복 판결을 내린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이아영 판사”라며 “지난 2018년 9월 8일 인천시 북광장에서 발생한 퀴어 축제 반대집회를 반대한 이유로 양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진중권 교수 “이재명 지사, 책임 교회로만 돌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7일 자신의 SNS에서 경기도가 이날 지난 주일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집회예배를 실시한 교회 137곳을 대상으로 ‘주일예배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정치가 아니라 방역을 하라”고 재차 말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교회 대상 행정명령 계획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종교계 대부분이 ‘잠시 멈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있다며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집회를 자제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들이 아직 있다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줄 것도 당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8,236명이지만 전일 대비 74명을 기록했다. 23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100명 아래..
  • 왕 이 목사. “6월4일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라고 쓰여진 종이를 들고 서있다. 6월 4일은 ‘톈안먼 사건’ 사건이 발생한 날이다.
    “인터넷 전환? 중국 교회는 예배 아예 못 드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이번 겨울, 중국의 기독교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난관에 직면했지만 그것만이 그들이 마주한 유일한 어려움은 아니”라며 “교회를 더 엄격하게 규제하는 새 법안이 중국에서 지난 2월 발효됐기 때문”이라고 17일 밝혔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된 이후에도, 새로운 규제 법안이 중국의 기독교인들을 상당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