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가 3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대북전단 살포 금지’를 담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측은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미래통합당 측은 “헌법상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반발했다... 
NCCK 언론위, 7월의 ‘시선’으로 ‘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7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에 ‘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을 선정했다. 언론위는 “정부는 실수요가치보다 과다 산정된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집중된 권력과 부를 분산시키기 위해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오래된 숙제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NCCK 인권센터 오는 6일 ‘양심수 석방촉구 목요기도회’ 개최
NCCK인권센터(이사장: 홍인식 목사/소장: 박승렬 목사)는 오는 6일 오후 6시에 청와대 앞에서 ‘양심수 석방촉구 목요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박근혜 정부 하에 억울하게 혀 간 모든 양심수들의 자유와 인권회복을 위해 기도해 왔다. 한국사회에서 이 땅의 민주화와 통일, 양극화 해소, 사상과 양심의 자유 실현을 위해 활동하다 정부와 사법기관에 의해 억울하게 갇혀버린 양심수들.. 
“中 기독교인들, 2차 대규모 십자가 철거 운동 일어날까 우려”
중국 저장성(Zhejiang Province) 원저우(Wenzhou)에서 100명이 넘는 보안 요원이 두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4일 밝혔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현지 기독교인들은 2014년부터 2015년 사이, 1,700개의 십자가를 철거했던 것과 유사하게 2차로 대규모 십자가 철거 운동이 일어날까 우려하고.. 
민변 등, 퀴어축제서 축도한 이동환 목사 변호
지난해 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기도를 했다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교단법 위반 혐의로 최근 기감 경기연회 재판에 넘겨진 이동환 목사(39). 이에 ‘성소수자축복기도로재판받는이동환목사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 황인근·남궁희수, 이하 대책위)는 4일 맞대응을 위해 민변과 함께 변호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NCCK, 2020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3일 ‘2020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NCCK는 “2020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에 제안한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다”며 “NCCK는 조그련과 서신연락을 통해 공동기도문에 합의를 시도하였으나 아직 회신을 .. 
“대북전단 살포금지법은 북한 반민주화 법”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3일 오후 열려 대북전단 살포 금지를 담은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 등의 상임위 처리를 논의한 가운데, 태영호 의원(미래통합당)은 “북한 최고인민회의도 김정은이 법을 제정하라고 해도 4월 정기회까지 기다렸다가 하는데, 우리 대한민국 국회에서 김여정이 만들라고 하니까 ‘고속도로’로 법을 만드는가”라고 했다... 
예수병원 의료진에 지속적 성원 답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전방 방어선 역할을 하고 있는 예수병원에 지역주민의 정성어린 성원이 계속해서 답지하고 있다. 유명마트는 지난달 2일부터 예수병원 선별진료소를 수시로 방문해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을 채워주며 방역복을 입고 진료에 임하는 의료진의 땀을 식혀주고 있다. 이와 함께 빙그레 임직원, 순수담다, 재활치료를 받는 환자, 이름을 밝히지 않는 많은 분들이 예수병원 의료진에게 지속적.. 
“총신대 이사회와 총장, 사과하라”
한국동성애대책협의회(이하 한동협)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그 지위를 일시 회복한 이상원 교수에 대한 성명을 3일 발표했다. 한동협은 “2020년 7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상원 교수 해임효력정지가처분사건 결정에서 총신대 관선이사회가 해임의 사유로 삼은 3가지에 대하여 징계사유 자체가 없다는 취지로 판단하면서, 이상원 교수가 계속해서 교수의 지위에 있음을 확인하고, 즉시 강의를 .. 
예장 통합 7개 신학교 입학 정원 12% 감축 방안 나와
예장 통합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에 대한 입학 정원을 총 12% 감축하는 방안이 나왔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예장통합 산하 7개 신학대학교구조조정위원회(위원장 박희종, 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이 같이 결의하고 이 방안을 임원회에 청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감축안은 목회자 수급조정을 위해서 내려진 결정이다. 위원회는 또 각 신학대학에 독자적 생존과 발전을 권고하기로 했다... 
김양재 목사 “차별금지법,성적지향 독소조항 곳곳에”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지난 2일 주일예배 설교를 ‘성령의 변명(행11:1-18)’이라는 제목으로 전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우려했다. 김 목사는 “성별·장애 등을 이유로 한 차별금지는 현행법으로 충분하다. 이미 개별적인 차별금지법이 있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적지향에 대한 차별금지를 위해 독소조항을 곳곳에 숨겨뒀다”고 했다... 
김동호 목사 “문제는 ‘암’ 아닌 영생에 대한 믿음”
김 목사는 “그러니까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늘 죽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힘들다”며 “힘든 일 당할 때 슬퍼하는 것은 맞고, 슬퍼할 수는 있지만 근심할 것도 낙심할 것도 없다. 받아들이면 감사할 일 밖에 없다”고 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