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가수 아이유(20)가 학교폭력 추방에 앞장선다.

아이유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청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아이유는 이날 위촉식에서 "연예인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학교생활을 힘들게 했는데 친구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며 "학생과 학교, 경찰의 연결다리가 될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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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학교폭력추방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