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기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초대 회장이 31일 오후 1시 숙환(宿患)으로 별세했다. 향년 53세.

고인은 1997년 세계일보 사태 당시 노조위원장을 맡았고, 바른지역언론연대 사무총장, 시민의신문 편집국장,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 한국언론재단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2년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 돼 인터넷 언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숙 씨와 아들 치호·현진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7호실(7월31일) / 2호실(8월1일), 발인 2일 오전9시. (02) 3410-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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