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를 맞은 예장합동 총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각 상비부장을 선출하고 상비부 조직을 위한 모임을 갖고 있다.

각 상비부장단에는 정치부장 홍현삼 목사(안주노회 영광교회), 헌의부장 황대근 목사(충청노회 장항중앙교회), 재정부장 이춘만 장로(부산노회 부광교회), 규칙부장 정남 목사(함평노회 석성교회), 고시부장 라상기 목사(전북동서노회 정읍시민교회), 노회록검사부장 문광선 장로, 재판국장 전대웅 목사(전서노회 고창성북교회), 감사부장 박병석 목사(경안노회 영양서부교회), 은급부장 조대형 장로(성남노회 한남교회), 교육부장 이정호 목사(경청노회 남산교회), 면려부장 김경한 장로, 학생지도부 이종찬 목사(수원노회 권선제일교회), 신학부장 최우식 목사(목포서노회 목포예손교회), 출판부장 김한종 목사(함남노회 옥토교회), 순교자기념사업부장 정용환 목사(목포노회 목포시온교회), 사회부장 허활민 목사(산서노회 호렙산교회), 전도부장 이석원 목사(충북동노회 제천성도교회), 농어촌부장 김동안 목사(함동노회 상록교회), 군목부장 권성묵 목사(서울노회 청암교회), 구제부장 김재은 장로(평양노회 영암교회), 경목부장 신신우 장로(전남노회 동명교회) 등이다.

총회 장소에는 해외 목회자들의 방문 인사도 이어지고 있다. 예장합동 총회는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첫날인 19일 이기창 목사(전주북문교회)가 총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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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