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지진이 강타했던 쓰촨에 또 다시 지진이 발생해 벌써 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008년 지진이 강타했던 쓰촨에 또 다시 지진이 발생해 벌써 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쓰촨성에 진도 6.6의 강진이 발생해 6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곳은 지난 2008년 대지진으로 9만여 명이 사망, 실종된 곳이다.

진앙지는 북위 30.3도, 동경 103.0도이며 지하 13킬로미터였다. 이 지진으로 인해 벌써 사망자 수가 72명을 돌파했으며 피해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즉시 군 병력 2천명을 배치해 긴급구호와 구조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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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쓰촨성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