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새 정부 출범 후 한반도 주변 4강국 정상 가운데 첫 번째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푸틴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에 이어 양국 간 다양한 분야의 협력 협정 서명식을 지켜본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회담 성과와 향후 양국관계 비전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할 ..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한국인 7명 아직 연락안돼
필리핀 중부 타클로반 일대에 체류하던 한국인 7명의 소재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12일 오후까지 연락두절 상태로 남아있던 10명을 대상으로 접촉을 계속 시도한 끝에 3명과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외교부 하이옌 피해대책상황실의 황성운 실장은 "연락이 끊긴 교민은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철수를 희망하는 .. [속보2] 영덕 실종 경비행기 탑승자 전원 사망
지난 12일 경북 영덕군에서 비행 중 실종된 한서대 소속 훈련용 경비행기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께 경북 영덕군에서 비행 중 실종됐던 한서대 소속 훈련용 경비행기가 마지막 교신지점인 칠보산 정상 헬기장 인근 300m 지점에서 발견됐다. .. 
실내조명 이용한 'G2' 이색 광고…야근도 줄어 '일석이조'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포인 G2를 홍보하기 위해서 서울스퀘어 건물의 실내조명을 이용한 이색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LG G2' 조명광고는 오는 13일부터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실시된다. LG전자가 근무하고 있는 14층부터 23층 사이의 조명을 'G2'를 형상화한 부분을 제외하고 전체 소등한다... 
美언론, "양키스 영입 1순위는 '추신수' "
미국 유명언론에서 추신수가 양키스의 '1순위 목표'라고 보도했다. 미 CBS스포츠의 저명 컬럼니스트인 존 헤이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관계자들에 따르면 추신수와 카를로스 벨트란(36)이 양키스의 가장 큰 목표로 알려졌다. 제이코비 엘스버리는 두 선수의 뒤에 있다"라고 전했다. 헤이먼은 "추신수와 벨트란은 한정된 공급 상황에서 인기가 높은 선수다. 한편 양키스는 힘을 가진 포수 브라.. "숙제대신 해드려요"…'과제대행'심각
자녀들의 학교 과제를 지도해 줄수 없는 맞벌이 부부와 높은 수준의 과제에 부담을 느낀 부모들을 틈타 일명 '숙제 대행'업체들이 판을 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숙제 대행'이라는 단어로 80개 이상의 검색결과를 쉽게 찾아볼수 있다. 이 업체들의 주요 타깃은 손이 많이 가는 수행평가나 탐구 보고서다. .. 공무원 성폭력 범죄 징계수위 '해임→파면' 강화
공직자의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또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 뿐 아니라 고의가 있는 성폭력 비위에 관해서는 파면까지 처할 수 있도록 징계기준이 강화된다.'해임'과 '파면' 모두 공직에서 배제되는 효과는 같으나, 해임의 경우 3년간 공직 임용이 제한되지만, 파면은 그 기간이 5년이다. 또한 해임은 연금을 그대로 받지만 파면의 경우에는 연금 급여가 반으로 경감된다... [속보1] 추락 경비행기 잔해 발견..실종자 수색 중
12일 저녁 추락한 경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됐다. 실종 경비행기는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충남 태안비행장을 이륙해 저녁 7시 30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에 있는 울진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7시 40분께 추락한 울진공항 관제탑과 교신을 한 뒤 연락이 끊어졌고, 탑승자 중 한 명의 휴대전화 전자 신호가 칠보산 7부 능선에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 이석기 내란음모 공판, 검찰과 변호인단 주요 공방
12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110호 대법정. 이곳에서 열린 이석기(51)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첫 공판에서는 검찰과 이 의원 변호인단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롯데, 강민호에 최소 80억 제시 예상… 역대 FA 최고액
롯데가 FA 최대어로 꼽히는 강민호(28)에게 80억원 이상의 롯데 FA 역사상 최고액의 베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80억원은 롯데가 책정한 최초이자, 최소 금액이다. 강민호는 롯데와 11일 첫 만남을 가졌다. 검증된 공격력과 수비, 스타성, 그리고 20대 FA 포수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강민호는 가볍게 역대 FA 최고액(종전 4년 60억원, 심정수)을 넘어설 것으로 보였다. 롯데 배.. 
'내란음모' 이석기 공판, RO 실체 놓고 치열한 공방
내란음모·선동 혐의로 기소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첫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단은 지하혁명조직 'RO(Revolutionary Organization)'의 실체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수원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운)의 심리로 12일 열린 이 의원에 대한 첫 공판에서 검찰은 공소사실에 대해 1시간여 동안 설명하면 이 의원 등에 대한 혐의를 지적했다... 4대 중증질환 예산 200억 '대폭삭감'
정부가 내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성질환)과 관련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고 13일 한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이 언론매체에 따르면 정부가 대신 정부는 부족분을 모금단체 재원으로 메운다는 계획이라고 전하며 국가가 4대 중증질환 의료비를 전액 부담하겠다는 기존 약속을 어기고 재원 부담을 민간에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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