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美조지아주는 '동해'로 명기 결의...상원 전격 통과
    미국 조지아주 의회가 한반도의 동쪽 바다를 '동해'(East Sea)로 명기한 결의안을 전격 처리했다. 조지아주 상원은 28일(현지시간)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의 영토로 동해를 기술한 상원결의안(SR) 798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상원은 결의에서 한반도는 '동해와 서해(East and West Seas)를 그 경계로 하는 한민족 조상 전래의 고장'으로, 한국은 '미국의 가..
  • 경남 밀양서도 AI 의심 신고…토종닭 70마리 폐사
    경남 밀양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밀양시는 28일 오후 10시 40분께 초동면 덕산리 조모(33)씨의 양계 농가에서 토종닭 70마리가 폐사하는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에서 가금류가 폐사한 것은 처음이다. 밀양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조사를 의뢰했다. 조사 결과는 오는 31일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
  • 금융위원회
    금융당국, 모든 카드사 다음 달에 '개인정보' 특검
    금융당국이 설 연휴 직후 모든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 여부에 대한 특별검사에 착수한다. 검사에서는 카드사 내부 통제 뿐 아니라 카드사와 관련된 밴사, 가맹점, 제휴사의 개인정보 불법 유통 가능성도 점검하게 된다. 13만여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최고경영자는 1억여건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카드사들과 마찬가지로 해임 권고를 받을..
  • 현오석
    현오석 "신흥국 불안·미국 양적완화 축소 영향 제한적"
    현오석 부총리는 29일 일부 신흥국 시장의 불안과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아르헤티나, 터키 등 일부 신흥국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에 따른 시장 불안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현 부총리는 우리경제의 기초체력 등을 감안하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도 "과신이나 근..
  • 삼성전자
    "삼성 애플, 중국시장 토종브랜드 도전에 긴장" WSJ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서 '삼성'과 '애플'이 중국의 토종 업체들의 도전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28일 "중국은 수 억명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아직 구형 휴대폰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들 글로벌 스마트폰 사업자들에게 중요한 시장"인데다 미국 등 다른 선진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신규 수요가 줄어들어 업체들의 사활을 건 전쟁터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AIA생명, 당국의 '텔레마케팅 제한'에 항의서한
    AIA생명이 금융위원회에 '텔레마케팅(TM) 영업 제한' 조치에 대해 항의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지난 28일 AIA그룹 아태본부장 명의로 금융위에 전화 영업 제한에 따른 영업 위축 및 고용 불안 등 각종 부작용을 비판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에는 "TM 영업 제한 조치로 인해 영업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TM 인력의 고용 불안 문..
  • 경상수지 흑자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707억弗…사상 최대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70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은행이 전망한 연간 전망치 63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29일 한은이 발표한 '2013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64억30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 전월의 60억3000만 달러보다 4억 달러 늘어났고, 월간 사상 최대치였던 10월의 95억1000..
  • 신흥국 금융불안에 '브릭스펀드'서 자금 유출
    신흥국 유동성 위기가 부각된 지난 27일에는 41억5900만원, 28일에는 34억7000만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연초 이후 브릭스펀드에서는 66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최근 3개월 기준으로는 3032억원, 6개월 기준으로는 펀드 런(fund run) 규모가 7375억원에 달한다. 중남미펀드에서도 자금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중남미펀드에는 이번 신흥국 경제 불안의 진원지인 아..
  • 비
    오늘밤 제주도부터 비 시작…내일 전국 확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늦은 오후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서쪽지역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전라남도와 제주도에는 늦은 밤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남해상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를 당..
  • 12월 중소기업 평균가동률 72.3%...전월비 1%P 하락
    1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3%로 나타났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3~17일 국내 중소제조업체 136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평균 가동률은 72.3%로 전월보다 1.0% 포인트 하락했다.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 가동업체 비율은 45.2%, 평균가동률에 미치지 못한 업체 비율은 54.8%로 나타났다. ..
  • 카드사 하청업체, TM직원 무급휴직 강요…TM 중단 '후폭풍'
    금융당국이 카드사와 보험사에 텔레마케팅(TM) 인력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당부했지만 일선 영업 현장에서는 TM 직원들이 무급휴직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대형 카드사의 하청업체에 소속돼 TM 영업을 맡고 있는 손모(48·여)씨는 29일 "2월 3일까지는 연차를 사용하고, TM 영업이 중단되는 3월31일까지는 무급휴직을 사용해 쉴 것을 권유받았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 케리 美국무, 케네스 배의 친지들 접견
    【워싱턴=AP/뉴시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28일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배준호)의 친지들을 접견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배와 그의 가족들이 배의 유죄판결의 원인이 되는 행위들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북한이 배를 사면해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