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AP/뉴시스】 방글라데시에서 야당의 보이콧 속에 총선이 실시된 5일 경찰은 시위대에 발포했으며 반정부 시위대는 120 곳이 넘는 투표소에 불을 질렀다. 국제 사회는 총선이 민주적으로 치러지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최소한 11명이 총선 관련 폭력으로 사망했다. 세이크 하시나 총리가 퇴임 및 선거 관리 중도 내각 구성의 야당 요구를 거절하면서 야당의 선거 보이콧으로 이어졌.. 필리핀, 올 하반기 인구 1억명 돌파 예상
【마닐라=신화/뉴시스】 필리핀 인구가 2014년 중 1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를 시련이기도 하고 기회이기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고위 관리가 5일 말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고 대통령 소통활동국 장관은 덧붙였다. 필리핀은 올 3분기 중에 인구가 1억명을 넘을 것으로 인구위원회 사무총장이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013년 인구는 97.. 여야, 안철수 측 윤여준 영입에 평가절하
여야는 5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창당준비조직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가 공동위원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영입한 것과 관련,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장관이 안 의원이 말하는 새 정치에 부합하는 인물인지 많은 생각과 판단이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 
남수단 정부군-반군 휴전협상 5일 재개
【아디스 아바바=AP/뉴시스】 의제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연기됐던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 간 평화협상이 5일(현지시간) 재개될 예정이라고 남수단 관리들이 밝혔다. 이와 관련 남수단 평화 협상을 중재한 테드로스 아드하놈 에티오피아 외무장관은 양측이 5일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상에서 정부군과 반군은 적대 행위 중단과 정치범 석방 문제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 민주 · 安, "정당공천 폐지 약속이행해야"
야권은 5일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여당에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특히 야권은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모두 제시한 공약 사항이라며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조속한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연말국회 성과 결산 및 2014년 과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를 차질없게 진.. 
김연아 '마지막 소치 리허설'서 2연패 기대 높여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마지막 국내 리허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연아는 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 시니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05점과 예술점수(PCS) 77.21점을 더해 147.26점을 기록했다. 전날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한 쇼.. 
독거노인 지원예산 1518억…작년 비 25%증액
기획재정부는 올해 독거노인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25.0% 증액된 1518억원으로 5일 확정했다. 올해 독거노인 지원 예산은 지난해 1214억원에서 272억원 늘어난 1486억원으로 책정했지만 최종적으로 1518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전년 대비 25.0% 포인트 늘어났다. 증액된 예산 32억원 중 25억2000만원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구성·운영하는 '독거노인 사회관.. 
윤여준 "3세대 정치 열어야"…안철수 새정추 합류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5일 창당준비조직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의 공동위원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영입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 사무실에서 영입인사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윤 위원장님은 제가 이 자리에 있도록 하신 분들 중 한 사람"이라며 윤 전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새정추는 김효석·이계안·박호군·윤장현·윤여준 '5 공동위원장.. 비리사학 적발...설립자 며느리 이사, 부실회계 등
설립자 며느리에 생계비 명목으로 약 1억6000만원을 제공하고 위탁회사 관리를 소홀히 해 경리 직원이 법인회계에서 2억2000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는 등 비리·부실을 저지른 사학이 적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법인 A학원과 그 설치·경영학교인 B중·고등학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각종 비리 및 부실 사실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A학원은 생계비 지급 대.. 인도에서 택시기사가 30대 폴란드 여성 성폭행
【뉴델리=신화/뉴시스] 성폭행 사건으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인도에서 폴란드 여성이 택시기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경찰은 이날 뉴델리에 있는 경찰서에 33세 폴란드 여성이 지난 2일 오전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피해여성은 2일 새벽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 마투라에서 뉴델리로 가는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운.. 
어린이집 선택은 '입소문'이 압도적
젖먹이 자녀를 둔 부모 2명 중 1명은 어린이집 선택 기준으로 '입소문'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정책연구소가 5일 공개한 '영아 보육의 실태 및 제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만 0∼2세 아이 부모 4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6%가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인지도와 주위 평판을 가장 많이 고려한다고 답했다. 이에비해 집과의 접근성은 22.6%, 운영주.. 
한국, 사회보장비 지출13.1%로 OECD 꼴찌
우리 정부의 전체 지출 가운데 사회보장비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30개국 중 꼴찌에 머물렀다. 5일 안전행정부와 OECD의 '한눈에 보는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한국 정부의 사회보장 지출은 전체 지출의 13.1%에 불과해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적었다. 사회보장 지출이 가장 많은 나라는 덴마크로 전체 지출 중 43.8%를 사용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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