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긴장고조에 세계 금융시장 요동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중심으로 러시아와 서방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3일 신흥국 통화가치와 증시가 급락하고 원자재 값이 급등하는 등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특히 러시아의 주가는 11% 폭락하고 루블화 가치도 사상 최저로 추락하자 러시아 중앙은행은 외국자본 이탈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5.50%에서 7.00%로 전격 인상했다...
  • 김정욱 선교사, 존 쇼트 선교사의 부인 카렌, 케네스 배 관련 행사
    "한국교회 북한에 대한 시각 바로잡을 때"
    호주 선교사 존 쇼트 씨의 억류와 추방,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 씨와 한국계 미국인 선교사 케네스 배 씨의 억류 사건은 모두 북한에서 법으로 금지하는 종교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발생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존 쇼트 씨를 추방하며 억류 이유에 대해 "쇼트는 광명성절(김정일 생일 2월 16일) 평양의 불교 절간을 참관하는 기회를 이용해 종교선전물을 몰래 뿌렸다"고 밝혔다. 통신은 ..
  • EU, 러 비자 자유화·경제협력 협상 중단 위협
    【브뤼셀=AP/뉴시스】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은 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군사개입과 관련해 경제 제재를 포함한 공동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 EU 28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긴급 회의를 개최해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의 표현처럼 냉전 종식 이후 '유럽의 가장 극적인 위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 케네스 배·김정욱 선교사는 언제 풀려날까?
    한국교회, 현실성 있는 대북 사역 필요
    북한이 5개월 째 억류 중인 침례교 선교사 김종욱 씨 기자회견을 지난달 27일 평양에서 가진데 이어 3일 억류 중이던 호주 선교사 존 쇼트(75)씨를 추방한 데 대해 "이 사건이 당장 대북 사역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한국교회가 이번 기회로 북한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북한선교 전문가들이 주장했다...
  • 케네스 배·김정욱 선교사는 언제 풀려날까?
    北 억류 존 쇼트 선교사 보름만에 석방
    북한에 억류 중이던 호주 선교사 존 쇼트(75)씨가 억류 보름만에 석방됐다. 쇼트씨는 3일 오전 평양에서 출발한 북한 고려항공 'JS151'편으로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 대신대 제7대 총장 김인환 박사
    대신대, 제7대 총장 김인환 박사 취임식 개최
    대신대 신임 총장 취임식이 3일 오전 11시 대신대 대강당에서 입학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대신대 제7대 총장 김인환 박사(전 총신대 총장)는 "대신은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으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우리를 선택한 여러분들을 개별적으로 지도할 것"이라며 "여러분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게 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지성과 영성과 인성을 겸비한 가장 유능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 신이 보낸 사람
    "여러분들이 '신이 보낸 사람'이 되어주실 수 있습니까"
    "이 영화의 목적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책임 의식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고 그에 따른 행동 양식을 통해서 그것이 진정한 희망을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 김인권 감독의 말 中 지난 달 28일 저녁 7시 30분, 필름포럼 주최로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과 배우 김인권이 참여한 씨네 토크가 열렸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이날 씨네 토크..
  • 서울 성은교회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예수님의 영원한 가족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치유와 회복의 역사였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외에도 초자연적인 능력이 예수님을 향한 기대심리로 예수님의 인기가 절정에 치닫고 있는 반면 예수님과 반대적 입장에서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본문 46절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밖에 서있었던 것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지 못하고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걱정이 되어 집으로 데려가기..
  • LA연합감리교회 김세환  담임목사
    [김세환 칼럼] 하나님이 보신다
    "목사님, 혹시 몰래 나쁜 짓하지 않으셨습니까?" 엄지발가락에 생긴 극심한 통증 때문에 한잠도 못자고 밤새 고생하다가 이른 아침에 병원으로 달려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썰렁한 농담을 던집니다. "글쎄요, 제가 뭔 나쁜 짓을 했을까요?" 골똘히 며칠 동안의 생활을 되짚어보며 무슨 잘못을 했을까 생각에 잠긴 저에게 의사 선생님은 웃으면서 다시 말을 건넵니다. "목사님, 농담입니다. 급성 통풍(Gou..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참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는 그 안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죄 사함을 통하여 얻은 참 생명을 주셨으니 얼마나 놀라운 은총입니까? 생명을 갖지 못했으면 이 세상의 모든 소유가 무슨 소용입니까? 세상의 그 어떤..
  • 고현정
    고현정, 동국대 겸임교수 위촉…"후배 위해 재능기부"
    배우 고현정이 교수로 강단에 선다. 동국대학교는 "배우 고현정을 이번 학기부터 연극학부 겸임 교수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학교 연극영화과 90학번인 고현정은 2014년도 1학기부터 3, 4학년생을 대상으로 '매체 연기'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후배들을 위한 재능 기부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