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5일부터 발효된 미국 에너지부의 한국에 대한 '민감국가(Sensitive Countries List, SCL)' 지정 조치와 관련해,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측과의 실무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1월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를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에 등재했으며, 이 조치의 효력이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적용됐다... 
의대 학장들 “국시 실기, 복귀 시한 넘기면 응시 불가”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는 새 정부 출범 여부와 관계없이 정부 방침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학생 복귀 시한을 넘길 경우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1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는 정부의 확고한 목표이며,..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유예 속 한미 무역협상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를 90일간 유예한 가운데,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5개국과의 우선 무역 협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과의 협상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트럼프, 수입산 자동차·전자제품 관세 유예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진행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관세 유예 검토 여부에 대한 질문에 "캐나다와 멕시코,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부품을 이전하려는 자동차 업체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12조 원 규모 ‘필수 추경안’ 확정 발표
정부가 당초 계획보다 약 2조 원 증액된 총 12조 원 규모의 '필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최 부총리는 "추경은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며 "예산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린.. 
정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 투자 33조 원으로 확대
정부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기존 26조 원에서 33조 원으로 재정 투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반도체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는 가운데 산업계의 우려를 반영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긴급 대응 조치다. 최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채진원 교수, 『조국사태로 본 586 정치인의 세계관』 출간
채진원 경희대학교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가 신간 『조국사태로 본 586 정치인의 세계관 – 유교적 습속과 행태』(푸른길)를 출간했다. 이번 저서에서 채 교수는 586세대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의 세계관과 정치 행태를 전통 유교의 사유구조에 빗대어 분석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공화주의의 정착을 강조한다... 
국제구조위원회, 수단 내전 2년 맞아 심각한 인도적 위기 경고
국제구조위원회(IRC, 한국 대표 이은영)는 4월 15일, 수단 내전 발발 2년을 맞아 '무관심의 대가: 수단 전쟁 2년' 보고서를 발표하고, 세계 최악의 인도적 위기 속에 놓인 수단에 대해 국제사회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4월 수단군(SAF)과 신속지원군(RSF) 간의 무력 충돌이 본격화된 이후 수단은 전례 없는 인도적 재앙에 직면해 있다... 
2030세대 청년 10명 중 1명만 기독교인
2030세대 청년 10명 중 1명만 기독교인인 것으로 조사되는 등 최근 여러 통계에서 청년 기독교인들의 감소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자사의 ‘2023 국민 종교 분포 및 현황 조사’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의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 지난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한국 기독교 교세 추계 현황’의 주요 결과를 15일 소개했다... 
세기총 “죽음 같은 절망조차 부활의 희망으로 극복”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025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단순히 한 개인의 생명 부활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열린 새로운 생명의 문이며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라며 “사망은 더 이상 승리할 수 없고, 죄는 우리를 구속할 수 없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반전으로, 어둠에 갇힐 줄 알았던 주님은 다시.. 
한기총 구호위, 미얀마 지진 참사 지역에서 구호활동 전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 재해재난구호위원회(위원장 이강우 장로, 이하 구호위)가 지난 9일부터 미얀마 지진 참사 지역에서 수색 및 구조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기총은 ”계속된 여진에 작업이 중단되었다 재개되기를 반복했지만, 구조대는 미얀마 당국과 협력하여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가톨릭교회 “부활절에 1만여명 세례 베풀 예정”
프랑스 로마 가톨릭 교회는 부활절에 1만여명에게 세례를 베풀 예정이며 이는 20년 만에 가장 많은 새 신자 수를 기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프랑스 가톨릭 교회는 최근 부활절 밤 성인 1만3백84명이 세례를 받을 예정이며, 11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는 약 7천4백명이라고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