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사회에서 ‘성공’이라는 단어는 수많은 사람의 삶의 목표가 되어 있다.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수입, 더 많은 팔로워를 좇는 시대 속에서, 누군가는 단호하게 말한다. “성공이 아니라 성경입니다.” 바로 이 문장을 제목으로 내건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성경 말씀 한 구절에 순종하며 평범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목도해온 저자의 간증을 담은 책, <성공이 아니라 성경입니다>는.. 
고려신학대학원, ‘찾아가는 신학강좌’ 통해 현장 목회 지원 강화
고려신학대학원(이하 신대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신학강좌’가 2025년 상반기에도 활발히 진행되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현장 사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목회자들이 신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목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북한이탈주민 정착 위해 인정·포용·통합적 가족정책을”
통일부·북한이탈주민학회·한양대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이 1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동행의 길: 현안 진단과 개선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는 탈북민 정착을 위한 법과 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사를 전한 강종석 실장(통일부 인권인도실장)은 “정부는 그동안 .. 
배광식 목사, 웨스트민스터신대 신임 총장 취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가 15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12대 총장 취임식을 열고 배광식 목사를 신임 총장으로 맞이했다. 배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는 개혁주의 신학을 수호하며 수많은 사역자를 배출해 온 신학 교육의 산실”이라며 “이제는 그 전통 위에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으로 새로운 세대와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 ‘우상숭배’ 경고 메시지 눈길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주제가를 작곡한 작곡가 이재(EJAE)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영화 속 대표곡 ‘Your Idol’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하며, “우상 숭배는 죄”라는 기독교적 관점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K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이후 미국.. 
나이지리아 북서부서 풀라니 무장세력, 기독교인 5명 살해·110명 납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두나(Kaduna)주 카주루(Kajuru) 지역에서 무장한 풀라니(Fulani) 유목민들이 기독교인을 상대로 또다시 잔혹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경, 풀라니 무장 세력은 캄파니(Kampani) 마을의 복음주의교회(ECWA)에서 진행되던 성경공부 및 기도회 도중 기습 공격을 벌.. 
EU 의회, 시리아 기독교인 보호 촉구 결의안 통과
유럽 의회(European Parliament)는 시리아 기독교인과 다른 소수민족에 대한 보호 강화를 요구하는 긴급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결의안은 최근 다마스쿠스의 마르 엘리아스 그리스 정교회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를 비난한 결과로 나온 것이다... 
작은교회 찬양팀 세우기 위한 ‘씨드워십스쿨캠프’ 열린다
교인 수가 적어 찬양팀을 꾸리기조차 쉽지 않은 작은 교회들을 위한 맞춤형 예배 훈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씨드워십스쿨캠프(Seed Worship School Camp)’는 오는 28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북교회에서 열린다. 씨드워십스쿨은 예배 교육 운동 단체로, 이번 캠프를 통해 규모가 작은 교회라도 찬양팀을 세우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폭염 속 英 본머스 부두 앞바다에서 92명 세례… “신앙의 축제”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영국 본머스(Bournemouth) 보스컴 부두(Boscombe Pier) 앞바다에서 대규모 세례식이 열렸다. 다섯 개 지역 교회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서 총 92명이 공개 세례를 받았으며, 수백 명의 인파가 이를 지켜보며 함께 축하했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새 가지 끝에서 연한가지’를 꺾었다는 것은 그 가지는 더 이상 생명력을 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꺾어진 가지는 조경을 위한 꽃꽂이로 사용될 수는 있지만 열매를 맺는 생명력은 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땅에 심어진 꺾어진 가지는 세상이 줄 수 없는 놀라운 두 가지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김성일 목사, 원웨이교회 제2대 담임 취임
미국 원웨이교회가 13일(현지 시간) 제2대 담임 김성일 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 목사는 로마서 6장 16~22절 본문으로 ‘이제 어찌하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을 갖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죄로부터 해방된 후 하나님의 종이 된 존재이다. 로마서 6장 22절에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 
‘목사’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6개월 앞당겨 이임
미국 휴스턴 한인 동포사회가 14일(현지 시간)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정영호 총영사의 퇴임·환송식을 열고 2년 반 동안 지역 교민과 땀을 섞어 왔던 '텍사스 영업사원 1호'에게 마지막 박수를 보냈다. 윤건치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과 주요 기관장, 단체 대표 등 약 200명이 자리해 총영사의 귀국길을 배웅하며 애틋한 정을 나눴다. 정 총영사는 2023년 1월 부임해 3년 임기를 채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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