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상고심 속행기일을 오는 4월 24일에 진행한다. 대법원은 23일, 해당 사건의 두 번째 합의기일을 지정하며 심리를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방송 인터뷰 및 국정감사 자리에서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젤렌스키, 크림반도 양보 제안 거부… “우크라이나 영토는 협상 불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이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인정 방안을 포함한 종전 제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현지 언론 키이우인디펜던트와 오데사저널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크림반도 영토 인정에 대해서는 논의할 필요조차 없다"며 "이는 우크라이나 헌법에 반하는 일이며, 크림은 우리 국민의 영토"라고 강조했다... 
한미 '2+2 고위급 협상' 워싱턴서 개시… 관세 인하 교두보 될까
우리 측 협상 대표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나선다. 최 부총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이며, 안 장관은 이번 협상 참석을 위해 23일 출국했다. 이들은 협상 기간 중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통상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중 관세 크게 낮아질 것”… 미중 무역 협상 재개 신호탄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145%는 매우 높은 관세 수준인데 그렇게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상당히 인하될 것이고, 0%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과거에 우리를 속였지만, 이제는 그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면서 “우리는 중국을 존중하며 시진핑 주석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기화되는 내수 부진, 구조적 원인 뚜렷… “AI 인프라 투자로 경기회복 시급”
23일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발표한 '내수소비 추세 및 국제 비교 연구'에 따르면, 국내 내수 소비는 1996년까지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이후부터는 하락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환위기, 카드대란,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등 경제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소비 성장률은 계단식으로 낮아졌다.. 
국민 절반 이상 “정밀 지도 해외 반출 반대”… 안보·주권 우려 여전
여론조사기관 티브릿지가 2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생산·수집된 정밀 지도 데이터를 구글 또는 국외로 반출하는 것'에 대해 53.9%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은 10.0%에 그쳤으며, 나머지는 중립적이거나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회사는 가족이 아니다”… 직장인의 생존 전략서 『불만 해독』 출간
사내 갈등, 승진 경쟁, 번아웃, 사내 정치 등 직장인의 일상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에 대해 명확하고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 책 『불만 해독』이 출간됐다. 저자인 테사 화이트는 25년 경력의 인사관리 전문가로,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의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역임했으며, 블랙스톤과 비번트 솔라 간의 합병을 이끈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시각장애인도 운전의 꿈을! ‘운전체험’으로 새로운 가능성 열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최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하여 ‘시각장애인 운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운전 시뮬레이터와 실제 트랙을 통한 운전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선사했다... 
외교부, 2025년 상반기 선교단체 안전 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최근 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선교단체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 양자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테러정보통합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위기관리재단, 각 교단 선교부, 지역 선교단체 등 해외 파송 선교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교회언론회 “국가인권위, ‘변희수재단’ 설립 허가 말아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산하에 비영리법인으로 ‘변희수재단’을 설립할지 여부가 논의되는 것에 대한 논평을 2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부사관으로 군에 입대한 남성이 성전환 수술을 하여 군 당국으로부터 ‘심신 장애 3급 판단’으로 전역 조치된 사건이 있었다. 그럼에도 본인은 여군으로 계속 복무하겠다며, 강제 전역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 
서울연회·고려대, 의료 취약 외국인 돕는 ‘100인 살리기 프로젝트’ 시작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와 고려대학교가 손을 잡고, 국내에 의료 혜택이 닿지 않는 외국인 환자들을 돕기 위한 ‘행복나눔프로젝트: 100인 살리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제약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류에 필요한 비용은 서울연회가, 진료 및 치료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전액 부담하는 형.. 
하랑센터 소속 이주민 노동자 등, 영남지역 산불 이재민 성금 전달
경기도 포천의 한 다문화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뜻을 모아 영남지역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울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가 운영하는 하랑센터(센터장 박승호 목사)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약 2주간 모금활동을 벌여 총 260여만 원을 모아 이랜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에는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