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 1일 상호관세 시행을 앞두고 대부분의 무역 협상을 그 전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유예기간 연장은 없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하며,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한 국가들은 본격적인 관세 부과를 피하기 위해 협상에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권위영 목사, 예장 통합 차기 부총회장 후보 단독 등록
예장 통합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권위영 목사(서울노회 서울숲교회)와 전학수 장로(진주남노회 진주대광교회)가 각각 단독으로 등록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기 장로)는 2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차기 총회 부총회장 후보 본등록을 진행했고, 각각 소속 노회에서 추천을 받은 권 목사와 전 장로가 등록했다. 앞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이정원 목사(서울강북노회 주하늘교회)는 사퇴.. 
이영훈 목사 “압수수색한 특검의 공식 유감 표명 기다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최근 자신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공식 유감 표명을 요구했다. 이 목사는 25일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개관을 앞두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과 일면식이 없다”며 “불법한 압수수색을 당했지만 특검은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공식적인 유감 표명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선교 140년 역사 한 눈에’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내달 개관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아 우리 기독교 문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하 문화관)이 서울 은평구에서 오는 8월 12일 개관한다. 국비 및 시비 등을 합쳐 총사업비만 약 100억 원이 투입된 문화관은 지하 1층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지상 1층 주차장·로비·수장고, 지상 2층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열람실, 수유실 아카이브,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트럼프 상호관세 시한 임박… 대통령실, 통상 대책 총력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한국산 제품에 대한 25% 상호관세가 8월 1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상 대책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 재무·통상 고위급 '2+2 통상 협의'가 미국 측의 돌연한 통보로 무산된 직후 열려, 협상 전략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대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한교총, 김민석 총리에 “교회 압수수색 유감”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취임 인사차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사무실이 있는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교총 대표회장단을 예방했다. 한교총은 이날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김영걸·이욥·박병선 목사의 환영을 받은 이 자리에서는 저출생과 수해복구 등 주요 의제와 한국교회가 제기하고 있는 의제들에 대해 대화를 가졌다”고 전했다... 
힙합 CCM팀 HASHAV(하샤브), 싱글 ‘Celebration’ 발매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뜻을 가진 크리스천 힙합 아티스트 CCM 프로젝트 팀 ‘HASHAV(하샤브)’의 네 번째 싱글 ‘Celebration’이 발매됐다. 이번 싱글은 아티스트 ANAZAO(아나자오)가 싱어송라이터 Ella Roman과 함께했으며, 공동체 안의 사랑과 화합,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 된 교회를 주제로 힙합과 워십의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교회언론회 “대북방송은 중단하고 北 영화는 개방?”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북한의 체제선전 콘텐츠 교육 현장 배포는 안 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통일부는 북한의 만화, 영화 등 지금까지 정부에서 특수하게 분류하던 자료들을, 북한 체제선전 우려가 없다면 제한을 푸는 방법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며 “이미 그 문을 열어 놓고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라고 했다... 
미 남가주장로성가단 이사회 발족 “영성있는 찬양 회복할 것”
미국 남가주장로성가단이 최근 이사회(이사장 이흥주 장로)를 결성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사회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구성의 배경과 향후 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동안 남가주 지역 60여 개 교회에서 모인 100~120여 명의 장로들이 함께 찬양해왔다. 그러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단원 수가 50명 이하로 줄었고, 고령의 단원들이 많아지며 찬양의 열정과 에너지가 예전만 못하.. 
창세기 여성 인물 조명한 성경 드라마 ‘The Faithful’ 공개 예정
미국의 폭스엔터테인먼트(Fox Entertainment)가 창세기 이야기를 여성 인물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대형 성경 드라마 시리즈 ‘The Faithful’의 주요 출연진과 첫 방송 일정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2026년 3월 22일(이하 현지시간) 2시간 분량의 프리미어 방송으로 시작되며, 이후 매주 2시간씩 방영돼 부활절인 4월 5일 피날레를 맞.. 
실러의 시 「사임(Resignation)」
위 시에서 독실한 개신교적 집안에서 성장한 실러의 기독교 이해엔 ‘십자가’와 ‘부활’이나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조롱하는 뱀 군대”인 사탄의 말을 빌려 우회적으로 자신의 기독교에 대한 불만과 갈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기독교 신앙은, 인간이 지닌 양심의 두려움을 이용해, 시한부 선고를 받고 ‘공포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무력한 인간들의 헛된 영원을 향한 ‘.. [사설] 지금 이 시기에 ‘북한 관광’ 추진이라니
정부가 한반도 긴장 완화의 일환으로 북한 개별관광을 추진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이 문제가 공식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장 실현 여부를 떠나 현 남북 관계를 고려할 때 일방적인 유화적 발상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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