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I think, therefore I am)"라는 말은 프랑스 철학자인 데카르트가 한 말이다. 이말은 살아 움직이는 것은 존재한다는 말을 현상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즉 살아 있다는 것은 숨을 쉬는 것이며, 숨을 쉰다는 것은 나 아닌 다른 물체를 보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동물과 구별되어 이성(理性)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의 사회에서 두드러지.. 
한국, 우루과이에 0-1 아쉬운 패배
한국 축구가 울리 슈틸리케(60·독일) 신임 감독 앞에서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6위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신태용(44) 코치가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8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후반 24분에 호세 히메네스(19·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FIFA랭킹 57위 한국은 남미의.. 
[아침을 여는 기도]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안식처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풍성한 계절! 너그럽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자비하셔서 나약한 자도 건강하게 지켜주십니다. 미약한 저까지도 너그럽게 대하시고 평안 가운데 나가게 하십니다. 마음을 간교함이 없이 순진하게 지켜주옵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게 하옵소서. 사악하고 약삭빠른 사람들에게 먹이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시련이 닥치고 위험한 일이 생겨도, 또한 즐겁고 기쁜 일이 있어도 언제나 .. 
한인 청소년들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깨끗한 물 선물했어요"
미주 한인 청소년들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해 7천 달러를 기탁했다. 한인들로 구성된 찬양 선교 단체 갓스이미지(God's Image)는 지난 8월 16일과 23일 동양선교교회와 라미라다극장에서 열린 정기공연을 통해 7천 달러를 모금했고 자신들이 홍보대사로 있는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정진오 칼럼]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에게 듣는다' (1)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해 논할 때 흔히 루터의 95개 논제를 가장 중요한 논제로 간주한다. 물론 이 논쟁이 종교개혁의 시작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당시 교회와 정치 사회에 논란을 야기할 만큼 중요한 영향을 끼쳤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95개 논제와 더불어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논제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1518년 루터의 하이델베르크 논제이다... 
초·중학생, 추석 연휴 가장 참기 힘든 것은?
추석때 가장 참기 힘든 것으로 초등학생은 '비교하는 말'을, 중학생은 '성적·외모와 관련된 잔소리'를 꼽았다. 천재교육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초등학생 178명과 중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명절 증후군 '손 저림' 여성이 남성보다 4배 많아
대표적인 명절증후군인 손 저림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이 남성보다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은 2009년 12만4000명에서 2013년 17만5000명으로 5년간 5만1000명(40.9%) 늘었다. 연평균 9.0%씩 증가한 셈이다... 
"우리 나라 노인 125만명, 홀로 쓸쓸한 명절"
65세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은 명절에도 자식이나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이 7일 국회입법조사처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귀경전쟁 고속道 곳곳 정체...부산~서울 7시간
추석인 8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전쟁이 시작됐다. 성묘나 나들이에 나선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하행선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고속도로를 통해 40만여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46만여대 차량이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대체 휴일도 양극화...직장인 절반만 혜택
"대체공휴일제요? 그런건 대기업에나 있는거죠. 우린 없는 셈 쳐야죠." 중소 프로그래밍 업체에 근무하는 4년차 직장인 박가영(29·여·가명)씨. 그는 이번 추석연휴 처음으로 적용되는 대체공휴일제에 대한 기대를 접은 상태다. 박씨가 근무하는 기업은 의무적용 대상이 아닌 탓인지 회사 측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우환과 그 친구들 미술관'대구에 건설
작가 이우환과 그의 친구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관이 대구에 건설된다고 대구시가 6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작가 이우환 씨는 11일 대구시청을 방문에 시의회 의원, 미술단체 대표, 작가, 언론사 관계자, 대구지역 미술학도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건립될 미술관의 콘셉트, 참여 작가 등 미술관 구상 전반에 대하여 설명회를 가진다... 전남, 지역축제 주민참여로 차별화 나서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축제가 연예인 중심 이벤트 위주에서 주민 참여 중심 문화예술 공연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도 관계자가 7일 밝혔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도가 주관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명량대첩축제가 지역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한 내용들로 만들어지고 있어 신선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타 축제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축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 가을에 시작하는 대부분의 축제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