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에 참석해 에너지 관련 현안과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도 박 대통령은 낡은 제도와 규제의 혁파를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에너지신사업 육성 구호를 "첫째는 시장으로, 둘째는 미래로, 셋째는 세계로"로 정하고 민간의 전력사업 참여가 제한된 현실을 지적했다... 공정위, 지식재산권 남용을 방지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특허괴물'로 불리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 Non-Practicing Entities)와 특허권행사전문기업(PAE, Patent Assertion Entities)의 지식재산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심사지침을 마련한다. 신영선 공정위 사무처장은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차 서울국제경쟁포럼'에서 "(NPE, PAE의)지재권 남용 등 법 위반 사례를 면밀히 살펴.. 새누리-광주·전남 예산정책 공조약속
새누리당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4일 내년도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예산, 예산정책 회의를 가졌다. 회의 분의기는 신중함과 원칙을 강조하는 모습이어서 예산폭탄은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새누리당과 광주시, 전남도 이 날 오후 5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14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협의회에는 이정현 최고위원과 주호영 정책위의장, 이학재 예결위간사, 주영순예결위.. 여야, 정상화 시기 놓고 '입씨름'
국회 의사일정의 정상화를 위해 여야가 논의에 나섰지만 추석 연휴를 앞둔데다 세월호 특별법을 두고 보여진 여야의 입장차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때문에 정기국회 파행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여야는 4일 별다른 접촉조차 없이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만 강조하며 민생행보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회 정상화 여부는 추석 이후에나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적 추수감사 이해로 공동체적 나눔 회복하자"
샬롬나비가 5일 '추석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공동체적 나눔을 실천하는 명절로 맞자'는 제목의 추석 논평서를 발표했다. 먼저 논평에서 "한가위라고 불리는 추석은 삼국사기에 기록된 '가배(嘉俳)'라는 신라시대의 명절과 관련되어 있다고 추정된다"며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밝고 큰 달을 볼 수 있는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정해 가을 추수를 끝낸 후 결실을 온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기뻐하.. 
나사렛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함께 나아가자"
나사렛대(총장 신민규)가 재학생 6,000여명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2학기 개강에 따른 학생예배를 가졌다. 4일 오전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예배에서 이회능 교목실장은 '변화(로마서 12장 2절)'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불가능 상태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가능성을 보는 지혜를 갖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통해 당당히 일어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NCCK, "미국 '사드' 배치는 한반도 군비 증강 높일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조헌정 목사)는 최근 미국 미사일방어 체계인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시스템)'의 한국 배치가 시도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서울시 토목대상에 김상효 연대 교수
서울시는 5일 '제10회 서울시 토목상' 대상에 김상효 연세대 교수를 선정했다. 서울시 토목상은 토목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서울시 토목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개 업체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일 오전 10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남산과 한양도성의 다양한 분야 논의한다
서울시가 남산과 한양도성의 역사와 경관 등 다양한 분야를 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남산 회현자락 한양도성의 유산가치'를 주제로 12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남산 회현자락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역 고가차도, 뉴욕 하이라인파크 된다
40년이 넘어 철거가 논의중이 서울역 고가차도에 대해 서울시가 친환경 보행도로로의 재생을 추진한다. 5일 서울시 관계자는 "당초 올해 말 철거 예정이었던 서울역 고가에 녹지를 입혀 '사람'중심의 시민 보행공간으로 재생시키기로 했다."며 "이는 산업화 시대 유산으로서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살리고, 숭례문, 한양도성, 남산공원, (구)서울역 등 인근의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시민의 쉼터이자 .. 서울시, 싱크홀 안전예산 등 긴급 추경
5일 서울시는 올해 첫 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규모는 3,85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는 이번 추경으로 확보된 예산을 통해 우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도로함몰(싱크홀) 사고에 대비(203억원)하고 침수 취약지역에는 하수관을 신설하는 등에 56억원을 반영했다... 
[클래식공연] 'Fall in Classic, 클래식에 빠지다'
수동적으로 듣고 배우는 공연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 선보인다. 공연기획사 (주)제이엘아트는 9월 기획공연으로 'Fall in Classic_클래식에 빠지다'로 정하고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에 위치한 포니정홀에서 연다. 이번 공연에는 Solist A가 클래식 작곡가들의 숨겨진 재미난 뒷이야기들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