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정평
    30주년 '목정평'…"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투쟁할 것"
    민주화 운동, 노동자·농민을 위한 투쟁 등 한국사회를 깨우기 위해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해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목정평)가 30주년을 맞았다. 목정평은 1일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기독교회관에서 '3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한국교회와 함께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이뤄 묵묵히 걸어온 지난 30년, 목정평과 동행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한기총, 한국교회 통합 위해 이단논쟁 '이의제기' 받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류모 목사와 박모 목사의 이단논쟁과 관련해 이의제기 및 검증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문을 국내 각 교단 및 단체에 발송했다. 공문은 지난 20일 앰배서더 호텔(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열린 한기총 제25-10차 임원회의의 결의사항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 유낙준 주교
    성공회, 대전교구 제7대 교구장 유낙준 주교 '승좌식' 연다
    대한성공회 대전교구는 지난 8월 30일 전국의회에서 주교 후보로 선출된 제7대 대전교구장 유낙준(모세) 주교의 성품식 및 승좌식을 오는 12월 6일 오전 대전 침례교신학대학 대강당에서 거행한다. 성품식의 주집전은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김근상(바우로) 주교가 담당하며, 설교는 일본성공회 수좌주교인 우에마츠 마코토(植松誠) 홋카이도교구 주교가 담당한다...
  • 11.30 교황-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포옹
    가톨릭-그리스 정교회, 연합 위한 '공동 선언서' 발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톨로뮤 1세 그리스 정교회 총대주교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에서 두 교회의 연합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공동 선언서에 서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터키 방문 일정 가운데 성사된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회 간 연합 예배 이후 두 지도자는 이들 교회를 분열시켜 온 장애물을 뛰어넘어 일치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회는 지난 1054..
  •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
    [신간]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한국교회 '자화상' 분석
    가나안 성도: '교회에 나가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뜻하는 말. '안 나가'를 뒤집어 나온 '가나안'이란 단어에 '성도'를 붙여, 오늘날 제도 밖에서 신앙을 찾고 있는 일군의 그리스도인을 가리킨다. 교회에 '안 나가'는 '가나안 성도'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누구이며, 왜 교회 밖으로 나가는 선택을 했는가?..
  • 진보 기독단체들, 한기총 애기봉 등탑 재건립 '맹비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애기봉 등탑 재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진보 기독교 단체들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기총이 애기봉 등탑 건립을 목적으로 14일 오후 3시 애기봉(경기도 김포시 소재)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여는 것에 대해,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와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는 이제 맞서며 14일 오전 11시30분..
  • 원인규 편미선 선교사
    [선교 에세이] 미운 오리 새끼
    나는 칠남매 중에 둘째로 태어났다. 위로는 한 살 많은 언니가 있고, 아래로는 세 명의 여자동생과 두 명의 남동생이 있다. 남아선호사상이 짙었던 시절에 태어나 나를 비롯한 여자 자매들은 태..
  • [전문] 제13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결의문
    한국교회 선교지도자 130여명은 2014년 11월 27(목)-28일(금)까지 경기도 가평 생명의빛예수마을에서 "한국 선교계의 폐단 분석과 대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주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확신"하면서 하나님께서 그 동안 세계선교 역사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을..
  • 김영주 총무
    '연임' NCCK 김영주 총무, 첫 일정은 '고공 농성장' 방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서울 중구 태평로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농성 중인 케이블방송사 씨앤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방문했다. 김 총무의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24일 제63회 총회에서 총무로 선출된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현재 서울 태평로 파이낸스 빌딩 앞 30미터 높이의 옥회 광고판 위에서 씨앤앰(C&M)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 강OO 씨와 비정규직 노동자 임00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