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이 올해 동계훈련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훈련 규모도 최고 수준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최근 북한군 동계훈련에 상당한 변화가 있다. 오늘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도 이런 내용이 보고됐다"며 "동계훈련 초기 단계임에도 훈련이 이례적으로 활발하다. 군 당국이 이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상 북한군은 12월초부터 소부대 단위로 동계훈련을 시.. 일본 중의원 선거, 자민당 3분의 2 이상 획득할 수도
오는 14일 실시되는 일본의 중의원 조기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교도 통신이 7∼8일 이틀 간 295개 중의원 선거 선거구 중 200개 선거구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나머지 95개 선거구에 대한 취재를 더해 비례대표를 포함한 종반 정세를 분석한 결과 자민당은 지난 2∼3.. 
눈, 비.....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10일 밤사이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11일 오후부터는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0일 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서울·경기도에서에서는 저녁 시간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도,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 충부, .. 
조현아, '무늬만 사퇴' 비난에 대한항공 부사장직 사임
'땅콩회항' 물의를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논란 끝에 부사장직을 사임했다. 대한항공은 10일 "조 부사장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조직에 누가 되지 않게 하려고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전날 보직에서 사퇴했으나 대한항공 부사장과 등기이사 자리는 유지하기로 해 '므늬만 사퇴'라는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 
중국군, 극초음속비행체 실험 사실상 인정
중국이 최근 지구 상의 어떤 목표물도 1시간 안에 타격할 수 있는 극초음속 비행체(HGV) 발사 실험을 실시한 사실을 확인했다. 10일 중국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 공보실에 해당되는 신문사무국은 이 언론의 관련 질문에 사실상 인정했다. 사무국은 답변서에서 "중국이 자국 영토 안에서 계획에 따라 실험을 한 것은 정상적인 일"이라면서 "그러나 이런 실험은 특정 국가.. 
여야, 연금 대타협기구 구성·자원외교 국조에 합의
여야는 10일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 대타협기구'와 자원외교 실태 파악을 위한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특위'를 연내 구성키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양당 이완구·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른바 '2+2 회담'을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여야 대변인들이 전했다. 이와 함께 방위산업 비리에 대한 국정조사는 먼저 검찰 수.. 
박지원·유인태·정두언 등 사형제 폐지 촉구
여야 중진 의원 5명이 사형제 폐지를 촉구했다. 새누리당 정갑윤, 정두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유인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형제 폐지에 나서며 선배, 동료 의원들의 동참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형제도 폐지에 나서는 국회의원 선언'을 통해 "생명권은 인간실존의 본질이며, 절대적 기본권"이라며 "우리는 오늘 사형제.. 
FBI 국장 "소니 해킹 북한 연관성 아직 못찾아"
미 연방수사국(FBI)이 9일(현지시간) 소니 픽처스(이하 소니)에 대한 해킹 사건과 북한의 연관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 시점에서 해킹 사건이 누구의 소행인지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여야, 2+2회동으로 사자방, 공무원연금 일괄 합의
여야가 10일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모여 회동하는 일명 '2+2 회동'을 가졌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가 나왔으며 새정치민주연합에선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우윤근 원내대표가 나왔다. 이들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사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비리 등 주요현안을 일괄 타결하고 이날 타결하지 못한 사항에 대해선 추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탈동성애인권기독교協 '출범'… "탈동성애자 인권보호 앞장설 것"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 출범식이 10일 오후 갈보리채플서울교회(담임 이요나 목사, 홀리라이프 대표)에서 개최됐다. 예배에서 기도를 맡은 김영훈 장로(한국교회법연구원 원장)는 "한국사회는 동성애를 비롯한 음란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가 언제 내릴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며 "그러한 악의 세력에 대응할 수 있는 선한 일꾼들을 세워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기도했다... 비선.개현 이슈 속 오늘 여야 2+2회동
여야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2+2회동이 10일 국회에서 열린다. 비선실세의 국정개입 논란과 공무원 연금, 개헌이슈 속에서 열리는 회동이다. 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우윤근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첫 직선제 선거..결선투표 유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8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을 뽑는 첫 직선제 선거가 9일 마쳤다.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잠정투표율 52.5%를 기준으로 05:00 현재 개표율은 91.3% 이상이며 2번 한상균 후보조와 4번 전재환 후보조가 1위와 2위를 놓고 접전 중인 가운데 양 후보의 결선투표행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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