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는 교회, 기독단체, 선교사들이 APP을 직접 제작 및 관리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교회 App 마스터 과정' (마스터 과정)을 매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CBS, 여행사와 '국내 성지순례' 관광상품 개발 나서
CBS가 국내 처음으로 여행사와 손잡고 백령도 등 전국에 있는 기독교 성지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에 나섰다. CBS는 19일 목동 사옥에서 이재천 사장과, 한국드림 관광주식회사 이정환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성지 순례지 및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르포] 세계 최대 선교선 '로고스호프' 그리고 섬기는 이들
로고스호프II, 둘로스에 이은 오엠선교회의 선교선 '로고스호프'는 역사는 짧지만 다른 어떤 선교선보다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2004년 전세계의 후원을 받아 구입한 로고스호프는 이듬해부터 크로아티아 남부 항구 도시 트로기르(Trogir)에서 수리를 거쳐 2009년 항해를 시작했다. 로고스호프는 2010년 8월 라이베리아에서 1백만 번째 방문객을 맞았고, 80개 학교에 5만 권 이상.. 
"대안학교 법제화로 규제하면 '다양성 교육' 죽는다"
과연 대안학교를 '통제와 관리 중심으로 법제화'하는 것이 공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대안학교 본래 취지에 부합되는 것일까. 그 해답에 대해 미국의 대안학교격인 '차터스쿨'의 모델을 통해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한국크리스천스쿨협의회(AKCS) 심포지움이이 '대안학교 법제화에 따른' 「한국 크리스천 스쿨의 정체성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19일 오전 10시 한국여전도.. 
모두를 용서할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셔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제 이웃에게는 인색하게 굴었습니다. 제가 용서받은 것 같이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마음만을 갖게 하옵소서. 모두를 용서할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알기 전까지 용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큰 빚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진 빚을 반.. 
추신수, 마이애미전 5타수 2안타...타율 0.243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 부상 이후 첫 캐치볼 실시
류현진(27·LA 다저스)이 엉덩이 부상 이후 처음으로 캐치볼을 실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20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의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캐치볼을 했다"고 밝혔다... 
검찰, '박 대통령 행적 의혹제기' 산케이신문 지국장 재소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20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해 왜곡 보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본 우익지 산케이신문의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서울지국장을 두 번째 소환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가토 지국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취재 경위, 의혹을 제기한 보도 배경, 기사내용의 객관적인 근거 등을 중점적으로 캐묻고 있다... 
인권위,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미래부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민원인의 개인정보 등을 유출한 미래창조과학부에 대해 권고 처분을 내렸다. 인권위는 20일 "민원담당 공무원이 사전 동의없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민원내용을 유출한 것은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며 해당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게 대책마련을 권고했다... 
천안 삼성대로 '깊이 10m 싱크홀' 불안감 확산
충남 천안에서도 자동차 통행량이 높고 바로 인도가 인접한 삼성대로에서 '싱크홀(지반침하)'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싱크홀 발생 원인이 천안시 자체조사결과 노후된 우수관으로 확인되면서 주택가와 상가 등이 밀집한 이곳 주변에 같은 우수관이 얼마나 설치됐는지 알 수 없어 언제 어디서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없다... 구세군, SC은행과 시각장애아동 공부방 지원 나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사관)이 오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2개월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공부방 설치사업에 나선다. 구세군은 20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행)과 함께 지난 해 서울지역에 있는 저소득시각장애아동 20가정을 지원했던 '시각장애아동 공부방 지원사업'을 올해에는 서울뿐 아니라 경기, 부산지역까지 확장해 30가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독교행동 "유가족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여야 원내대표의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이 유가족들의 반발에 즉면한 가운데, 목회자들이 주축이 된 '민주쟁취 기독교행동(기독교행동)'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정치인들은 조삼모사를 당장 멈추고 유가족들이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을 즉시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