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형섭 목사
    [매일말씀묵상] 벌거벗어 비참한 자, 내 눈이 주께 향하나이다
    아버지! 당신의 종이었으나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자였습니다. 보냄 받은 자의 본분에 무지한 채 나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하는 자였습니다. 복음보다 나의 안위를 위해, 진리보다 교회 유지를 위해 행악하던 자였습니다. 그로 인해 죽은 자 되었고 영광의 수레도 황폐케 되었나이다(사 22:18). 오직 한 분 당신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달게 받나이다. 오늘도 아침마다 징계를..
  • [기독교소사] 1967년 문동환 목사, WCC 중앙위원에 피선 外
    ◆ 1991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위원회, 박노해씨 사형구형에 대한 유감 성명서 발표. 교회여성연합회·기독교여성평화연구원 등 14개 단체로 구성된 박순경 교수 석방대책위원회, 박순경 교수의 구속과 관련 항의 성명. ◆ 1967년 = 문동환 목사,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에 피선(被選)...
  • 영국 무슬림
    英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은 '무함마드'
    영국에서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에게 가장 많이 부여되는 이름이 '무함마드(Muhammad)'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무슬림 인구 급증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영국 통계청은 이달 초 2013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출생신고가 이뤄진 아기들의 이름을 모두 조사해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 50개를 발표했다. 이 중 영국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이름은 '무함마드'였다. 단일 이름으..
  • 퍼거슨 시 항의 기도회
    흑인 청소년 총격 사건에 美 교계도 목소리 높여
    미국에서 흑인 소년이 경찰의 총격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으로 인해 인종차별과 경찰의 과잉무장에 항의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마이클 브라운(18세)이 총에 맞아 숨진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는 주 당국의 야간통행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시위가 밤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도 이 같은 시위에 동참하는 이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 GMPC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홈커밍데이
    "모든 그리스도인이 바로 전문인 선교사"
    18일 오후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1종합관 702호에 총신대 선교대학원 전문인사역 전공 졸업생들이 하나, 둘 모였다. 20대부터 50대까지 목회자, 선교사, 전도사, 장로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교류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인 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인선교회 GPMC(Global-Pro Mission for Christ) 회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