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테러 규탄 뉴욕
    [포토] 파리 테러 추모로 하나된 세계…"우리는 샤를리다"
    7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 사무실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사건으로 이 잡지사 편집장과 만평가들을 포함해 12명이 숨진 가운데 프랑스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이들을 추모하는 애도의 물결이 퍼져나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고 샤를리 엡도의 풍자 정신에 연대감을 표시하는 '나는 샤를리다(Je Suis..
  • 파리 테러
    파리 테러 사건, '이슬람화로 인한 유럽 사회 고충' 보여줘
    7일(현지시간) 벌어진 파리 풍자 주간지 테러 공격은 유럽 국가들이 이슬람화로 겪고 있는 고충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계몽주의 시대 이래로 유럽에서 유대교나 기독교와 같은 종교들은 세속화된 사회 속에서 종종 풍자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조용한 뒷자리로 물러나 있었다...
  • 대한변협 선거..'사시'존치여부 쟁점
    대한변호사협회 선거를 앞두고 법조계는 사법시험의 존폐여부를 두고 표심이 갈라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 회장 후보 가운데 기호 1번과 2번인 하창우(61·연수원 15기) 변호사와 소순무(64·연수원 10기) 변호사는 '사시 존치', 3번과 4번인 박영수(63·연수원 10기) 변호사와 차철순(63·연수원 5기) 변호사는 '사시 폐지' 쪽으로 공약을 정리했다...
  •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구세군, "선교 생명같이 여기던 역사에 부끄럽지 않아야"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은 '거룩한 선교공동체로 거듭나는 2015년의 한국구세군'이란 제목으로 신년사를 최근 발표하며 "한국구세군이 선교를 생명같이 여기며 행동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원하고 그렇게 변화 받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 무기계약직으로 임명장을 받고 기뻐하는 방문간호 인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서울 노원구, '기간제' 방문보건인력 10명 무기계약직 '전환'
    서울 노원구는 지난 1일 취약계층 가구에 맞춤형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보건인력(기간제근로자) 10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전환 기준일 현재 방문보건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2년 이상 계속 근무 중이며 만 55세 이하인 근무자 10명(간호사 9명, 치위생사 1명)이 대상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해 11월 '통합증진 방문보건인력' 무기계약 전환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담당업무의..
  • 방통위, 방송사업자 제작역량 평가에 공익성 비중 키워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사업자의 제약역량 평가에 있어 공익성 비중이 커졌다.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지상파·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위성 등 계열PP와 개별PP가 콘텐츠 제작역량을 별도의 그룹으로 따로 평가한다. 방통위는 지난해 11월 구성된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위원회의의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등록대상 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 대한 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실시 방안'을 최성준 위원장 ..
  • 위안화
    위안화예금, 거래비용 상승에 감소세
    위안화 예금 잔액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위안화 예금은 193억7000만 달러(31.7%)로 전월에 비해 4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거주자는 내국인과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을 포함한다. 위안화 예금 잔액은 작년 5월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불과 넉 달 만인 9월 다..
  • 정국냉각
    '비선실세' 다룰 운영위 앞두고 여야 입장차
    '비선의혹'을 다룰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가 9일 개최되는 가운데 증인 출석을 두고 여야 원내대표들은 입장차를 보였다. 여당은 원칙과 관례를 강조하는 반면 야당은 "꼭 나와야 하는 청와대 비서진이 안나오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국회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 참석해 "국회는 원칙과 선례에 따라 운영하고 전통을 존중..
  • 웨슬리
    부산아이파크, 브라질 공격수 웨슬리 영입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부산아이파크가 브라질 공격수 웨슬리 스미스 알베스 페이토자(23)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웨슬리는 지난 2009년 브라질 피아우이주 전체 최우수공격수에 선전됐을 만큼 뛰어난 득점력을 지니고 있다. 앞서 전남드래곤즈(2011·2013년)와 강원(2012년)에서 K리그 경험을 쌓은 그는 84경기에 출전해 18골 8도움을 올렸다...
  • 이범수
    서울 이랜드, '이범영 동생' 전북현대 출신 이범수 GK 영입
    서울 이랜드FC가 전북현대 출신 골키퍼 이범수(25)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범수는 지난 2010년 전북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하지만 5시즌 동안 단 3경기 출전에 그치며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 국가대표 출신 수문장 이범영(26·부산아이파크)의 동생인 이범수는 스피드와 힘을 두루 갖춘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이랜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 부상 중인 양희종·하승진, 올스타전서 제외
    부상 중인 양희종(31·안양 KGC인삼공사)과 하승진(30·전주 KCC)이 올스타전에서 제외케 된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2일차 시니어매직팀 베스트 5로 선정된 양희종과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린 하승진이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9일 전했다. 이들을 대신해 박상오(34·서울 SK)와 윤호영(31·원주 동부)이 추가 ..
  • 법원
    법원, 일가족 3명 살해한 30대에 무기징역 선고
    일가족 3명을 살해한 30대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마옥현)는 9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4)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일가족을 살해한 잔혹한 범행이다"며 이 같이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