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울진군이 현재 건설중인 신한울원자력발전소와 관련한 협상을 15년만에 타결지었다. 이에 따라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신한울원전 건설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정부는 21일 오전 울진군청에서 신한울원전 운영업체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진군이 '신한울 원전 건설관련 8개 대안사업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협상 당사자인 조석 한수원 사장과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해 정홍원 국.. 
"아는 사람 권유로 교회 왔어도, 설교로 전도 돼"
'한국교회 전도'를 주제로 새세대아카데미(원장 곽요셉 목사)가 20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최근 10년간 회심자 심층이해를 통한 전도의 교훈'을 주제로 발제한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 실천신학, 새세대아카데미 연구소장)는 서울, 강원, 경기, 대전, 창원, 부산 등의 15개 교회에서 10년 이내에 회심한 자 262명을 대상으로 회심 과정을 .. 
미래목회포럼, 이윤재 대표·오정호 이사장 체제 출범
초교파 목회자 연합기구인 미래목회포럼이 21일 오전 11시 장충동 앰배서더에서 총회를 갖고 이윤재 목사(한신교회 담임)를 11기 신임대표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를 이사장 연임으로 추대했다... 
"국민연금, 기업배당 결정에 신중해야"
최근 국민연금이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를 통해 기업배당 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러한 배당정책은 기업고유의 재무적 의사결정으로 기업가치 극대화에 기초해 결정돼야 하며 이러한 정책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우려다... 우윤근 "與, 여야정 합의 뒤집어…자중지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누리과정 예산편성 문제와 관련, "새누리당 지도부가 여야정 합의를 뒤집었다"며 "자중지란"이라고 비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소관부처 최고책임자와 여야 간사가 이뤄낸 누리과정 합의를 실세라는 원내수석부대표가 일언지하에 걷어차는 여당이 제대로 된 당인지 묻지 않.. 이완구 "누리과정 처리 매끄럽지 못한 점 사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1일 누리과정 예산편성 협상 과정에서 당내 혼선이 빚어진 것과 관련, "전체를 통할해야 할 원내대표로서 처리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점에 대해 제가 대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모두 다 열심히 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것으로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교문위 누리과정 ..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15% 이내 할인만 가능
도서의 할인율을 정가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도서정가제가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21일 도서정가제 시행과 관련해 제대로 제도 이행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재정가는 진흥원 고지 등 절차에만 한달이 걸리지만 문체부는 정가제 시행 시점을 기해 특별재정가를 허용키로 했다. .. 
최경환 "내년, 금융·노동·교육 등 근본적 구조개혁"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구조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 연구기관장 조찬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경기회복의 긍정적 신호가 본격적인 실물경제 회복세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가파르지만 넘어야 할 산'이 있는데, 바로 구조개혁"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한국 경제는 확장적 거시정책, .. 美변호사, 모교인 플로리다 주립대서 총격
플로리다 주립대 출신의 한 변호사가 20일(현지시간) 모교 도서관에서 총격으로 3명을 부상시킨 후 경찰에 사살됐다고 한 치안관리가 AP통신에 제보했다. 익명을 요하는 이 관리는 플로리다 주립대를 졸업하고 텍사스공대의 로스쿨에 진학했던 마이런 메이(31)가 사건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메이는 정부가 자신을 박해할 대사으로 여기고 있다고 믿어 그런 생각들을 한 저널과 자신의 페이스북 등.. 고법 '조희팔 연루의혹' 경찰간부 해임 정당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로부터 금품 수수의혹을 받은 경찰 간부에 대한 해임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심은 조희팔에게서 거액을 수수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이를 징계사유로 참작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지만 항소심 판단을 달랐다. 서울고법 행정5부(부장판사 조용구)는 권모(50) 전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1심.. 러 "북한, 6자회담 재개 준비돼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은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으며 양국 정상회담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특사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회담을 가진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8일 일정으로 지난 17일 러시아를 방문한 최 비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김 제1위원장의 친서를 전달.. 
전국 시도교육감 "국회 합의 이행 안되면 누리과정 예산 편성 유보"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정부와 국회의 누리과정 예산 국고지원 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20일 오후 충남 보령 머드린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가진뒤 결의문을 통해 "국회의 누리과정 관련 예산 심의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고 정부는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라는 일방적인 압박만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정부는 누리과정 시행과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