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 7차회담
    국민총소득, 남한이 북한의 43배…인구는 두 배
    남한의 국민총소득(GNI)이 북한의 4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6일 발간한 '2014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북한의 국민총소득은 33조8440억원이었으나, 남한은 1441조1000억원으로 북한의 42.6배에 달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도 북한이 138만원인 데 비해 남한은 2870만원으로 21배로 나타났다. 경제성장률은 북한 1.1%, 남..
  • 대기업 10곳 중7곳 "60세 정년 의무화되면 임금체계 바꿀 것"
    300인 이상 대기업 10곳 중 7곳은 60세 정년 의무화가 시행되면 임금피크제 등 전반적인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정년 60세와 노동시장 변화' 조사 결과(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종업원 300인 이상 181개 기업 응답)에 따르면, 60세 정년의무화가 시행되면 75.7%의 기업이 임금피크제나 ..
  • 계파갈등 새정치聯, 전대 규칙 18일 결정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인단 구성 비율을 최종 의결하기로 했으나 결국 18일 다시 회의를 열고 확정키로 했다. 전당대회 출마 후보 등록일도 이날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같은 연기 결정은 경선룰 관련 선거인단 구성 비율을 두고 계파간 이해관계가 대립해있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구성 문제는 각 계파의 이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상징적인 문제다. 선거인..
  • 조현아
    국토부, 조현아 전 부사장 검찰 고발키로
    국토교통부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5일 뉴욕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램프리턴 사건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내용을 토대로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용복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조 전 부사장의 경우 항공보안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금일 중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 새정치연합 경선 선거인명부 분실
    새정치민주연합이 2·8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경선참여 선거인단 36만5000여 명의 명부를 분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한 친노와 비노간 이해관계가 다시 충돌하고 있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인 김성곤 의원은 16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경선참여 선거인단 명부가 분실됐다"며 "명부가 저장된 CD를 봉인해 관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리가 소홀했던 것 같다. 어떻게 없어졌는지 자체 조사..
  • 담뱃갑에 '라이트' '순(純)' 표현은 금지
    앞으로 담뱃갑 포장지에 '저타르', '라이트', '순(純)' 등의 표현은 쓸 수 없게 된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담배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위험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할 우려가 있는 '라이트(light)', '마일드(mi..
  • 감사원, '통영함 비리' 해참총장 인사조치 통보할 듯
    감사원이 수상구조함 '통영함'의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당시 사업 책임자였던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에 대한 적정한 조치가 내려지도록 국방부에 인사자료를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감사원에 따르면 오는 18일 열리는 감사위원회에서 지난 5월부터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방산제도 운용 및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가 심의·확정될 예정이다. ..
  • 삼성전자 '갤럭시S 6' 1월 초 공개 전망 제기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6'를 오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CES)에서 공개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5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6가 내년 1월6일 CES에서 공개되고 예상보다 빠른 1월말부터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국민은행
    국민은행, 영업망 정비작업 착수...18개 지점 통폐합
    KB국민은행이 수익성 개선 및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영업망 정비 작업에 들어갔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내년 1월5일부로 서울 목동2단지 지점과 부산 범어사역 지점·부천 중동PB센터 등 전국 18개 지점의 문을 닫고 인근 지점과 통합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 신제윤
    신제윤 "가계부채 등 잠재리스크 요인 면밀히 점검할 것"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15일 가계부채 등 잠재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위원회에서 내년 주요 이슈를 언급하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유가하락과 같은 실물경제 변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우리 경제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되는 가계부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새로운 교회를 여는 신학생협의회
    신학적 입장 달라도 '기독인'이라는 '공통분모' 있어
    제1회 에큐메니칼 신학생 시국 토론회가 15일 오후 6시30분 '세월호 이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신학도가 바라본 한국교회와 기독교사회운동'을 주제로 감신대 백주년기념관 3층 소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제는 신학교별로 최명호(장로회신학대학교), 김진모(한신대학교), 노진호(총신대학교), 최건희(감신대학교) 학생이 맡았으며 토론회 소감은 최헌국 목사(예수살기 대외협력위원장, 촛불교회)..